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40. 청년목장 전문사역자를 소개합니다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25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9-1-2013

440. 청년목장 전문사역자를 소개합니다

 

올해초부터 많은 변화들이 있어왔습니다. 특별히 많은 분들의 이동이 그것입니다. 그 중에 사역자님들의 이동도 있어서 그 자리를 대신할 분들을 새로이 모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좋은 신학대학원이 있는 관계로 전문사역자들은 많은 데, 교회 여건상 그 분들을 모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형편에 적합한 사역 전략을 짜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청년 목장 전문 사역자로 김규보 목사님을 모시는 일로 사역자 모시는 일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예배 때 설교하는 과정을 마지막으로 모든 절차를 마치고 9월 달부터 청년 목장을 섬기면서 청년들의 영혼을 살피는 사역자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주 사역 내용은 대학 캠퍼스와 이 지역에 있는 VIP청년들을 목장에 적극 초청하면서, ‘영혼구원과 제자 삼는 사역을 할 것입니다. 새로운 전문사역자 개인 소개는 지원할 때 제출해 주신 본인의 소개서를 바탕으로 요약해서 다음과 같이 드립니다.

 

김목사님은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을 물려받아 생활을 해오던 하나님께서 일찍이 부르셔서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의 길을 바라보게 분입니다. 특별히, 어린 시절부터 매일 가정예배를 통하여 신앙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그러한 신앙을 기초로하여 언제나 현재 주어진 삶을 예배로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힘쓰고 있는 분입니다.

 

대학에서는 심리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이곳에 있는 미국 남침례교단 신학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과정 학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를 하는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만나고 이해하는 도움을 주는 사역자와 신학자로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본인 소개서에 기록된 좋은 학교성적,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한 좋은 리더십 위치들을 보고,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능력도 있었겠지만, 때마다 모든 일을 주님께 예배 드리듯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결과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분과 함께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P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440. 청년목장 전문사역자를 소개합니다 김상헌 2013.08.31 2519
67 439. “훼밀리 스타일 워십” 김상헌 2013.08.24 2540
66 438. “제발 내가 아는 노래좀” 김상헌 2013.08.16 2520
65 437. ‘파트너십’ 전략 김상헌 2013.08.11 2559
64 436. 이분을 소개합니다 김상헌 2013.08.03 2434
63 435. 고쳐야 할 몇 가지 용어들 김상헌 2013.07.27 2656
62 434. 좋은 것으로 주시는 아버지 김상헌 2013.07.20 2691
61 433. 교회 미니밴과 사무 직원 file 김상헌 2013.07.14 2977
60 432. 교회 웹사이트 및 목장 홈피의 활성화 file 김상헌 2013.07.06 2509
59 431. 인터내셔널 처치 피크닉에 대하여 file 김상헌 2013.06.29 2569
58 430. 보고 배우는 제자훈련 김상헌 2013.06.22 2789
57 430. 이러한 분들과 새로운 시도를 김상헌 2013.06.15 2816
56 429. 함께 찾아가야 할 곳 김상헌 2013.06.09 2306
55 428. 소원을 주시는 만큼만 김상헌 2013.06.02 2646
54 427. 이러한 모습을 꿈꿔봅니다 김상헌 2013.05.28 2496
53 426. 건물로 부흥하던 시대와 요즈음 file 김상헌 2013.05.18 2709
52 425. 목회자 코너는 김상헌 2013.05.12 2566
51 424. 다시 부탁 드리는 ‘911중보기도’ 김상헌 2013.05.12 2576
50 423. 가치 있는 여름방학과 휴가를 위하여 김상헌 2013.04.27 2729
49 422.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상헌 2013.04.20 2802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