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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460. 우리교회 사역과 직분을 구분한다면 김상헌 2014.01.18 2694
87 459. 10년간 표어를 뒤돌아 보며 김상헌 2014.01.12 2681
86 458. 임명되는 직분자들에게 김상헌 2014.01.05 2310
85 457. 우리교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있는가? 김상헌 2013.12.29 2987
84 456.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김상헌 2013.12.21 3019
83 455. 예배당 내부 변화되는 색깔들 김상헌 2013.12.15 2665
82 454. VIP들을 배려하는 연말 행사 김상헌 2013.12.07 3042
81 453. 기대하며 기다리는 일 김상헌 2013.11.30 2932
80 452. 올해 이런 일들로 감사 김상헌 2013.11.23 2426
79 451. 가졍=교회=직장 김상헌 2013.11.16 2537
78 450.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상헌 2013.11.11 2515
77 449. 루이빌 mini GKYM이 뭡니까? 김상헌 2013.11.03 2727
76 448. 교회창립 20주년과 사역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김상헌 2013.10.27 2422
75 447. ‘훼밀리 워십’ 6주 후 김상헌 2013.10.25 2776
74 446. “내 핏줄 맞나” 김상헌 2013.10.12 2650
73 445. 서울에서, 우리 시대 교회는 희망인가? 김상헌 2013.10.04 2697
72 444. ‘옌쬬우’(燕郊)에서 김상헌 2013.10.04 2669
71 443. 비판과 비난은 성장 비타민 김상헌 2013.09.21 2722
70 442. 우리 교회가 위치한 제퍼슨타운 file 김상헌 2013.09.14 2605
69 441. 함께 알아야 할 우리 교회 의사 결정 과정 김상헌 2013.09.07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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