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8. 겨울에 피는 꽃들
-
977. 한계를 넘는 일도, 능력을 벗어나는 일도 아니다
-
976. 목사님, 요즘 새벽에 기도하는 내용이 궁금해요!
-
975. 절기를 활용합시다
-
974.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
-
973. 요즈음 나의 새로운 목표
-
972. 위대함은 어디서 오는가
-
971. 그러므로 “준비가 전부다”
-
970. 유사품을 조심하세요!
-
969. 그 일 후 실천 목록
-
968. 행복은 약간 어려운 길을 택했을 때다
-
967. 지친 어깨를 토닥이는 응원의 메시지
-
965. 하찮은 일들이 쌓여서 큰 것을 만든다
-
964. 가을비에 젖은 낙옆처럼
-
963. 한 교회보다 더 하나된 경험
-
962. 퍼즐을 맞추시다
-
961.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실 것만같은 때가 있다
-
960.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 기대하며
-
959. 하루 종일 기분을 들뜨게 하는 것들
-
958. 여름선교행사 대책을 마련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