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610. 목장 선교지와 선교사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3-19-2017

610. 목장 선교지와 선교사

 

교회의 존재 목적 결국 영혼을 구원하여 주님의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의 초점이 그것으로 모아져야 합니다. 가정교회 목장 모임도 예외는 아닙니다. 가까운 지역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선교는 지속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선교를 가정교회 목장 별로 선교지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목장 이름을 선교지로 만드는 이유는 매번 모일 때마다 선교지와 해당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달라는 의도로 그렇게 것입니다. 그런데 목장 마다 선교지와 선교사 소개를 정기적으로 하지 못한 관계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에 대하여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같아서 간략하나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선교지와 선교사 가정 그리고 사역 내용 순으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니 참고하셔서 선교를 통하여 주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는 우리 새한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친교실 선교 게시판의 선교지 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까작스탄 목장. 카작스탄의 2 도시 가라간다’, 양병순/오주영 (근원, 다원)선교사 가정. 고려인들과 카작스탄 민족을 대상으로 교회를 개척과 고려 문화원과 유치원을 통한 선교.

공과대 목장. 루이빌 대학 공과대 캠퍼스, 강세영/강의순 선교사 가정.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점심 시간에 식사와 성경 말씀을 전하고 있음. 모이는 학생 80% 전도대상임. 청소년 목장. 선교지와 담당 선교사 미정.

메디칼 목장/인터내셔널 목장. 루이빌대학 메디칼 캠퍼스 인터내셔널 학생, Jim/Ruth LeMaster가정, 매주 금요일 점심 시간 식사와 말씀 공부.

에디오피아 목장. 에디오피아, 박종국 선교사 가정, 원주민을 위한 교회 개척과 학교 설립. 대학 설립 과정 .

물한그릇 목장. 세계 물이 없는 곳에는 어디든지 다니며, 권종승 선교사가 우물과 깨끗한 공급하는 사역을 .

캄보디아 목장. 캄보디아에서 학교 사역을 하고 있고, 정지웅/조은영(온유, 주언) 선교사 가정.

중국 목장. 중국 도시(안전상 도시 이름을 밝히지 말라는 부탁이 있음), 유사장 부부(안정을 위해 이름도 가명으로 사용), 교회 개척과 전도.

시에라리온(청년) 목장.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안충효 선교사.

선교사님들의 선교 소식지나 이메일 편지를 업데이트하여 친교실 선교 게시판에 붙여 놓을 것입니다. 해당 목장에서 물질후원 (50/ 이상)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 선교지 변경이나 선택을 원하시는 목장은 선교담당(담임목사)에게 연락 바랍니다. 김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620. 주일 낯 예배 때 예배당 출입을 이렇게 김상헌 2017.06.10 894
244 619. 해 같이 빛나는 얼굴들 김상헌 2017.06.10 822
243 618. 간판과 내용이 다른 식당을 보고 김상헌 2017.06.10 305
242 617. 말씀과 선교 잔치 김상헌 2017.05.15 262
241 616. 한 달에 한 번 가족 예배 김상헌 2017.05.14 275
240 615. 먼저 이렇게 진행합니다 김상헌 2017.05.07 223
239 614. “나는 나의 신부를 준비시키고 있다”[펌] 김상헌 2017.04.16 866
238 613. 홈리스로 찾아오신 예수님 김상헌 2017.04.14 790
237 612. 여전히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 김상헌 2017.04.02 649
236 611. 하이티 다녀옵니다 김상헌 2017.04.02 769
» 610. 목장 선교지와 선교사 김상헌 2017.03.19 444
234 609. 성숙한 기도를 위한 편지 김상헌 2017.03.12 828
233 608.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2)[펌] 김상헌 2017.03.11 665
232 607.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1)[펌] 김상헌 2017.02.26 722
231 606. “국정농단”-“신앙농단” 김상헌 2017.02.19 733
230 605. 2월의 필독도서 소개 김상헌 2017.02.12 748
229 604. “남편을 구원하려면” 김상헌 2017.02.05 720
228 603. 심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김상헌 2017.01.29 939
227 602. 급한 일과 중요한 일 김상헌 2017.01.22 281
226 601. 한 해를 뒤돌아보며 김상헌 2017.01.22 85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