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625. 가을학기 성경공부 개강합니다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7-30-2017

625. 가을학기 성경공부 개강합니다

 

성경을 배우고 훈련 받아야 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현재 있는 모습으로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 안에서 계속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려면 성경을 공부하면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이제 가을학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1년을 볼 때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성경공부를 하고 여름방학에는 수련회, 단기선교, IKC 등을 통하여 배운 성경을 실천하는 기간입니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고 배운 말씀을 현장에 나가서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단순히 성경공부를 쉬는 방학이 아니라, 성경을 실천하는 방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8월 둘째 주일(13)부터 다음과 같은 가을학기 과목들을 개설합니다.

생명의 삶; 저희 교회에 등록을 하시고 회원교인이 되기 위한 필수 과목입니다. 신앙에 필요한 전반적인 주제들을 다루어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하는 과목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적 질문이 있는 분들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시면 참 좋습니다. 이 과목을 공부하신 지 5년이 지난 분들은 다시 공부하시도록 권합니다. (7:00-9:30pm).

새로운 삶; 우리교회 두 번째 단계 필수 과정으로 생명의 삶을 마치신 분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죄를 회개 한 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반드시 새로운 삶을 살아야 정상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면에 새로운 가치관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옛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을 갖도록 도와 주는 과목입니다. (목요일 7:00-9:30pm).

목자 목녀 목양 가이드; 이 번 학기에는 목자 목녀들의 목양을 돕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공부합니다. 헌신적으로 목장의 식구들을 섬기다 보면 육체적 영적 피로감이 와서 사역에 대한 의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목자 목녀들을 격려하며 그 분들의 영적 삶을 서로 코치해주고 서로 세워 주는 공부입니다. 목자 목녀님들에게 필수입니다. (매주일 오후 3:00-4:00)

말씀의 삶. 성경 전체를 통독하며 성경을 공부합니다. 성경의 맥을 잡아주고, 성경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수강생과 교사가 요일과 시간을 정함)

에베소서: 시간과 날짜를 맞추지 못하여 위 공부를 등록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권 별 성경공부를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를 잘 알아야 성경적 신앙을 잘 쌓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 수요저녁에는 지난 학기 요한계시록에 이어 에베소서를 공부합니다. ( 7:30-8:00).

이번 학기에도 빠짐없이 1 1과목 성경공부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625. 가을학기 성경공부 개강합니다 김상헌 2017.08.05 792
248 623.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 김상헌 2017.07.02 796
247 622. 올해 이렇게 변경되는 IKC 김상헌 2017.06.25 751
246 621. 이충만 전도사님 부부를 소개합니다 김상헌 2017.06.18 589
245 620. 주일 낯 예배 때 예배당 출입을 이렇게 김상헌 2017.06.10 905
244 619. 해 같이 빛나는 얼굴들 김상헌 2017.06.10 829
243 618. 간판과 내용이 다른 식당을 보고 김상헌 2017.06.10 329
242 617. 말씀과 선교 잔치 김상헌 2017.05.15 263
241 616. 한 달에 한 번 가족 예배 김상헌 2017.05.14 276
240 615. 먼저 이렇게 진행합니다 김상헌 2017.05.07 241
239 614. “나는 나의 신부를 준비시키고 있다”[펌] 김상헌 2017.04.16 866
238 613. 홈리스로 찾아오신 예수님 김상헌 2017.04.14 792
237 612. 여전히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 김상헌 2017.04.02 690
236 611. 하이티 다녀옵니다 김상헌 2017.04.02 808
235 610. 목장 선교지와 선교사 김상헌 2017.03.19 466
234 609. 성숙한 기도를 위한 편지 김상헌 2017.03.12 843
233 608.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2)[펌] 김상헌 2017.03.11 701
232 607.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1)[펌] 김상헌 2017.02.26 750
231 606. “국정농단”-“신앙농단” 김상헌 2017.02.19 753
230 605. 2월의 필독도서 소개 김상헌 2017.02.12 74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