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mese Bulletin: July 29, 2012
Note: Welcome Naw Amy Kpawlaw!
A baby girl
was born to La Me Htoo and Aye Cho on July 30, 2012. The lovely baby’s name is
“Naw Amy Kpawlaw.” A few weeks ago, La Me Htoo shared an interesting story, which follows.
An old man was invited to church but refused to go to church, saying that he would
not go to church unless someone gave a satisfactory answer to one question. He
asked church members how Jonah survived in the fish's stomach. Nobody could
answer him except a young boy. The boy told the old man that Jonah could
survive inside the fish like a baby can survive 9 months inside its mother’s
womb. Eventually, keeping his side of the deal, the old man went to church. We
pray that Naw Amy Kpawlaw will become wise like the boy and able to lead lost
people to God.
나눔:
2012년 7월 30일 라메뚜와 에이초 부부에게 여자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 사랑스러운 아기 이름은 “나 에이미 크폴로”랍니다. 몇 주 전, 라메뚜가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 노인이 교회에 초대를 받자 자기 질문에 누군가 만족할 만한 답을 하지 않는 한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거부했습니다. 노인은 요나가 어떻게 고기 뱃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는지 교인들에게 물었습니다. 한 어린 소년 외에 아무도 대답하지 못 했습니다. 그 소년은 노인에게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9개월간 살 수 있듯이 요나도 고기 뱃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노인은 자기가 한 약속에 따라 교회에 갔다고 합니다. 나 에이미 크폴로가 그 소년처럼 지혜롭게 자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BURMESE (버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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