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회자 코너는 서울에서 썼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제목을, "서울에서, 우리 시대 교회는 희망인가?"라는 제목을 붙여 본 것입니다.
주님이 만들어 놓으신 교회 가족 공동체를 생각해보면서 주님이 바라시는 그 교회를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약 20년 전에 약사 업무를 보면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공동체 <동의림>에서 바라며 추구하는 내용의 일부를
되 새겨 봅니다.
함께 생각해 볼 만한 교회공동체의 모습;
1) 비밀 없다.
2) 내 것 없다-오직 주님꺼
3) 공짜 없다- 성장에는 댓가를 치루는 법
4) 영원하다-우리의 만남은 영원하다
5) 큰 일 없다-감당할 것 밖에는...
6) 오직 은혜 오직 감사-지나고 나면
7) 미래(천국)을 현재로 끌어 와 사는 교회 공동체
"445. 서울에서, 우리 시대 교회는 희망인가?"
445번 목회자 코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