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12
401. <45일 새벽기도>와 <땅 밟기기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땅 밟기기도>는 이사가는 날까지 새로운 장소를 위하여 먼저 기도의 재단을 쌓기 위함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교인들의 이름과 기도내용, 싸인과 날짜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스스로 기록한 자녀들의 이름과 기도제목을 보고 자녀들이 훗날 교회의 역사를 물어올 때 믿음의 유산과 함께 전해줄 말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땅 밟기기도>는 시간이나 날짜 제한 없이 주중에 어느 날이건 가능한 날과 시간을 선택하신 후, 새로운 건물 주변을 돌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른 새벽도 좋고, 한낮에도 좋고 퇴근 길에도 좋고 밤에도 괞찮습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밤에 안전을 염려하시는 분들은 자동차로 약간 더 바깥 도로를 돌면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기도를 마치신 후에는, 교회 건물 정문에 설치해 놓은 ‘방명록’에 본인의 이름, 기도제목, 날짜, 그외 기록해 놓고 싶은 내용을 적어 놓으시면 됩니다. 자녀들이 있으신 분들은 자녀들과 동행하여 이 행사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고 함께 <땅 밟기 기도>를 하시면 살아 있는 신앙교육도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내용이 이뤄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이사갈 교회 건물과 그 장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장엄하고 웅대한 사역에 동참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친밀하게 만나시시는 기회도 갖고 기도응답의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훗날 우리의 자손들이 ‘방명록’의 의미에 대하여 물어올 때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교회 개척한 지 20년 만에 교회 건물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을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약속의 땅 가나안을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을 건널때 하나님께서 잠시 강물을 멈추게 해 주신 일을 기념하여 강바닥에서 돌을 가져다가 기념비를 세워 후세대들에게 들려줄 말을 준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이 당신들에게 기념물이 될 것입니다. 훗날
당신들 자손이 그 돌들이 지닌 뜻이 무엇인지를 물을 때에, 주님의 언약궤 앞에서 요단 강 물이 끊기었다는
것과, 언약궤가 요단 강을 지날 때에 요단 강 물이 끊기었으므로 그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토록
기념물이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십시오”(여호수아서4:6-7). P.K.
2012.11.24 22:34
401. <45일 새벽기도>와 <땅 밟기기도>
조회 수 4988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401. <45일 새벽기도>와 <땅 밟기기도> | 김상헌 | 2012.11.24 | 4988 |
27 | 400. 이사 가기 전 감사 | 김상헌 | 2012.11.17 | 4685 |
26 | 399. 45일간 추억만들기 | 김상헌 | 2012.11.10 | 3019 |
25 | 399. 교회건물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 김상헌 | 2012.11.04 | 3192 |
24 | 398. 그리스도인의 사회참여 | 김상헌 | 2012.10.27 | 3143 |
23 | 397. PCA 한인중부노회를 다녀와서 | 김상헌 | 2012.10.27 | 5609 |
22 | 396. 사역부서 자원봉사자 지원 | 김상헌 | 2012.10.13 | 3101 |
21 | 395. 영성회복과 휴가를 동시에 | 김상헌 | 2012.10.07 | 3149 |
20 | 394. “행복은 쟁취하는 것” | 김상헌 | 2012.09.29 | 3607 |
19 | 393.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두 가지 | 김상헌 | 2012.09.22 | 3542 |
18 | 392.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 | 김상헌 | 2012.09.16 | 3354 |
17 | 391. ‘911 중보기도 지원’ | 김상헌 | 2012.09.08 | 3296 |
16 | 390. ‘루이빌’ 알아가기 | 김상헌 | 2012.09.02 | 3447 |
15 | 389. 예수님의 신호등 비유? | 김상헌 | 2012.08.25 | 4354 |
14 | 388. 궁금증에 대하여 | 김상헌 | 2012.08.18 | 3254 |
13 | 387. 회교도(무슬림)에 대한 이해 | 김상헌 | 2012.08.12 | 3851 |
12 | 386. 성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목사의 속마음 | 김상헌 | 2012.08.07 | 3488 |
11 | 385. 건물을 갖게 된 후 | 김상헌 | 2012.07.29 | 3681 |
10 | 384. 가능성을 열어놓고 기다립시다 | 김상헌 | 2012.07.22 | 3834 |
9 | 383. 수련회를 통하여 기대되는 일 | 김상헌 | 2012.07.17 | 3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