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54. VIP들을 배려하는 연말 행사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30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2-8-2013


 


454. VIP들을 배려하는 연말 행사


 


올해 연말 교회 행사는 성탄절 이브 행사와 예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2013세계한인청년선교대회 (GKYM 2013) 참가와 송구영신예배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목장마다 가정이나 개인마다 특별한 행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연말에는 우리 모두 가지 뚜렷한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지낼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오래 전부터 교회 출석을 하지 않고 있거나 아예 하나님과 따뜻한 자녀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분들(VIP) 품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끼리만모여서 즐기는 행사가 되지 않고 분들과 함께 푸근한 하나님의 마음을 맛볼 있도록 꼼꼼하게 배려하는 연말 행사를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성탄절(25) 예배를 대신하여 성탄절 이브(24) 행사와 예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각자 해결하시고 예배 간식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1 성탄축하 촛불 예배가 있고, 2부에는 목장별 장기자랑 시간이 있습니다. 때는 찬양, 간증, 연극, 댄스, 혹은 목장 에피소드, 기타 은혜를 끼칠 만한 행사와 선물교환이 있습니다. 선물 교환 시간에는 자녀들이나 성도들에게 선물(15불이내, 혹은 감사카드, 기타) 준비하여 이름을 적은 다음에 행사 진행자에게 주시면 됩니다. 기회에 VIP분들을 적극 초청하셔서 예수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동시에 분들 마음과 생애 가운데서도 예수님이 탄생되는 경험을 하도록 도울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송구 영신 예배 역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를 것입니다. 1부에는 떡국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2부에는특별 놀이행사 말씀카드 뽑기와 간증 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자정(0)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말씀 뽑기와 간증 시간에는 작년에 각자 뽑은 말씀 기억하며 말씀대로 살아온 이야기와 말씀이 어떻게 개인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을 이끌어 왔는지 간증 나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연말에 동안 일년 동안 함께 기도해 왔던 목장이나 개인의 VIP분들을 적극 초청하고 배려하는 기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P.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460. 우리교회 사역과 직분을 구분한다면 김상헌 2014.01.18 2705
87 459. 10년간 표어를 뒤돌아 보며 김상헌 2014.01.12 2681
86 458. 임명되는 직분자들에게 김상헌 2014.01.05 2310
85 457. 우리교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있는가? 김상헌 2013.12.29 2987
84 456.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김상헌 2013.12.21 3021
83 455. 예배당 내부 변화되는 색깔들 김상헌 2013.12.15 2666
» 454. VIP들을 배려하는 연말 행사 김상헌 2013.12.07 3044
81 453. 기대하며 기다리는 일 김상헌 2013.11.30 2932
80 452. 올해 이런 일들로 감사 김상헌 2013.11.23 2426
79 451. 가졍=교회=직장 김상헌 2013.11.16 2537
78 450.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상헌 2013.11.11 2515
77 449. 루이빌 mini GKYM이 뭡니까? 김상헌 2013.11.03 2727
76 448. 교회창립 20주년과 사역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김상헌 2013.10.27 2422
75 447. ‘훼밀리 워십’ 6주 후 김상헌 2013.10.25 2776
74 446. “내 핏줄 맞나” 김상헌 2013.10.12 2650
73 445. 서울에서, 우리 시대 교회는 희망인가? 김상헌 2013.10.04 2697
72 444. ‘옌쬬우’(燕郊)에서 김상헌 2013.10.04 2669
71 443. 비판과 비난은 성장 비타민 김상헌 2013.09.21 2722
70 442. 우리 교회가 위치한 제퍼슨타운 file 김상헌 2013.09.14 2605
69 441. 함께 알아야 할 우리 교회 의사 결정 과정 김상헌 2013.09.07 2814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