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2016 577.
멘토이신 성령님과 동행하는 즐거움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과 교제를 나누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고 싶은 소원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원대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선택을 해야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를 때 대부분 직감이나 지식 혹은 경험을 통해서 판단하고 결정하며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도 사용하시긴 합니다만, 그럴 경우 후회스럽고 아쉬운 면들이 참 많은 것을 경험합니다. 기도를 하긴 하지만 나 혼자 일방적으로 내 말만 하고 끝낼 뿐, 인격을 가지신 성령 하나님과 친구처럼, 스승처럼, 멘토처럼 대화(기도)로 풀어나가는 순발력이 따라주지 못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이라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개인적인 만남이나 교제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16.07.17 04:12
577. 멘토이신 성령님과 동행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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