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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957.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 김상헌 2024.06.23 204
587 956.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에어콘 교체합니다 김상헌 2024.06.16 185
586 955. 나도 모르게 ‘쯧쯧’ 혀끝을 차고 있었다. 김상헌 2024.06.07 233
585 954. 사소한 일에 위로를 받는 이유는 김상헌 2024.05.26 228
584 953. 가족같은가? 가족인가? 가족 그 이상인가? 김상헌 2024.05.26 196
583 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김상헌 2024.05.11 199
582 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김상헌 2024.05.09 262
581 950.  하프타임(Half-Time) 김상헌 2024.04.28 182
580 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김상헌 2024.04.21 205
579 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김상헌 2024.04.13 208
578 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김상헌 2024.04.13 211
577 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김상헌 2024.03.31 247
576 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김상헌 2024.03.24 494
575 944. “게으름” 김상헌 2024.03.17 179
574 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김상헌 2024.03.10 414
573 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김상헌 2024.03.03 229
572 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김상헌 2024.02.25 312
571 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김상헌 2024.02.18 719
570 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김상헌 2024.02.10 462
569 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김상헌 2024.02.10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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