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2-31-2023 Sermon: 김상헌 목사 (Rev. Kim)
Text: 수7:1-26 제목: 하나님을 잊으면 나타나는 현상
- 이스라엘 자손이, 전멸시켜서 주님께 바쳐야 할 물건을 잘못 다루었다. 유다 지파에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전멸시켜서 주님께 바쳐야 할 물건을 가져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셨다.
-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베델 동쪽 벳아웬 곁에 있는 아이 성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고 지시하니,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 성을 정탐하였다.
-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올라가도 아이 성을 칠 수 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성을 치느라고 다 수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백성 가운데서 약 삼천 명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아이 성 사람에게 패하여 도망쳐 왔다.
- 아이 성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을 서른여섯 명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비탈길에서 그들을 쳤으므로, 백성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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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여리고성(달을 섬기는 성)과 아이성(폐허)의 차이
본론: 하나님을 잊으면 나타나는 현상;
- 하나님의 것을 잘못 다룬다 (1절).
a)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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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
- 숫자의 크기로 평가한다 (3절).
a) 여호수아의 경솔했던 점
b) 행동하기 전에 여쭈어라. (수가 얼마되지 않는다?)
- 쉽게 탐심에 빠진다 (20-21절).
- ‘아간’의 뜻(25절)
- 한 개인의 죄는 공동체와 연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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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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