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8-20-2023                                                      Sermon: 김상헌 목사 (Rev. Kim)

Text 신25:1-19                제목: 아버지의 신신당부(34): 인생의 브레이크가 걸릴 때

사람들 사이에 분쟁이 생겨서, 그들이 법정에 서게 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옳은 사람에게는 무죄를, 잘못한 사람에게는 유죄를 선고해야 합니다. 유죄를 선고받은 사람이 매를 맞을 사람이면, 재판관은 그를 자기 앞에 엎드리게 하고, 죄의 정도에 따라 매를 때리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매를 마흔 대가 넘도록 때려서는 안 됩니다. 마흔이 넘도록 때려서, 당신들의 겨레가 당신들 앞에서 천히 여김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곡식을 밟으면서 타작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마십시오."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었을 때에, 그 죽은 사람의 아내는 딴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지 못합니다. 남편의 형제 한 사람이 그 여자에게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 그의 남편의 형제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도입;

리더(크리스천)의 세 가지 자질

 

본론: 오늘, 하나님 아버지의 신신당부;

 

• 1. 인생의 브레이크가 걸릴 때 축복이라고 생각하라(1-3절).
• 옳은 사람은 무죄, 잘 못된 사람은 유죄
• 매를 맞을 때 -인생의 브레이크가 걸릴 때;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다

 

• 2. 잊지 말고 기억하라 (17-19절).
• 기억해야 할 것과 잊어야 할 것
• 기억해야 사건-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말과 기억력 지혜롭게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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