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1-26-2023 Sermon: 김상헌 목사 (Rev. Kim)
Text 수2:1-24 제목: 신앙생활 잘하는 방법
-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보내며 일렀다. "가서, 몰래 그 땅을 정탐하여라. 특히 여리고 성을 잘 살펴라."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어느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에서 묵었다. 그 집에는 이름이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
- 그 때에 여리고 왕은 이런 보고를 받았다. "아룁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몇 사람이 오늘 밤에 이 모든 땅을 정탐하려고 이 곳으로 왔습니다."
-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님께서 당신들 앞에서 어떻게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셨으며, 또 당신들이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을 어떻게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는가 하는 소식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 위에서,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 이렇게 합시다. 여기 홍색 줄이 있으니, 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에, 당신이 우리를 달아 내렸던 그 창문에 이 홍색 줄을 매어 두시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오라버니들과 아버지 집안의 모든 식구를 다 당신의 집에 모여 있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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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하는 것
본론: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야한다(1절)
- 전쟁의 승패-자신을 드러내지 않음
- 몰래 정탐꾼 두 사람을 보냄
-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가져라(1절하)
3. 믿음으로 하라 (4-7절)
- 라합의 처신은 옳은가?(히11:31, 약2:25)
-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롬14:23)
- 역사의식이 있어야 한다 (10-11절)
ㄱ) 하나님이 하신 일들에 대한 역사의식
ㄴ) 시대를 분별하는 능력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