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하도 감사해서 파송되는 단기선교팀과 하룻밤 지새우며 방석 위에서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8월 18일 주간
청소년
선교파송직전 마지막 철야 훈련
내일의 희망이 깃들여 있는 어린이들
의자 방석이 드뎌 도착-감사의 인사
이번 주 사역-단기선교사 파송식
재현(형) 재영(동생)
<한결 같은 분>의 주인공
인터내셔널 키즈 캠프
북미주 대륙 대장정팀 방문
하도 감사해서 파송되는 단기선교팀과 하룻밤 지새우며 방석 위에서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