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장 해피 팰로우쉽 모습입니다.
맛있는 만두와 찐빵 만들어 주신 강정인 집사님, 정수희 집사님, 치킨 튀겨오느라 고생한 김현숙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양념 같이 만든 자매들, 게임 준비한 청년들도 수고 많이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도 주 안에 하나되고 즐거워 하는 우리들 보시며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주 안에서 한 마음으로 만나 반갑고 좋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 멋지고 예쁜 청년들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