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2일(금), 건축위원회 이름으로 건물 계약 완료했습니다.
이제 45일 이내에 클로징 준비를 해야합니다.
은행 론과 총회 론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씨앗심기 작정한 분량을 순조롭게 완료할 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 일을 위하여 수고 하고 계시는 건축윈원장님을 비롯하여 건축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일의 특성상 건물 클로징할 때까지 방성열 건축위원장의 권한을 최경주 장로님이 위이 받아 열심히 처리해 주셔서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물 입주할 때까지 중보기도의 끈을 더욱 붙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