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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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Date2024.01.28 By김상헌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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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Date2024.01.21 By김상헌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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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Date2024.01.14 By김상헌 Views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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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Date2024.01.07 By김상헌 Views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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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Date2023.12.31 By김상헌 Views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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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Date2023.12.24 By김상헌 Views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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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Date2023.12.17 By김상헌 Views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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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

Date2023.12.10 By김상헌 Views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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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우리가 건너야 할 요단강”

Date2023.12.03 By김상헌 Views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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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너희 교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Date2023.11.25 By김상헌 View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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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감사의 힘

Date2023.11.19 By김상헌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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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주님이 대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교회

Date2023.11.19 By김상헌 View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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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성경적’이라는 것

Date2023.11.19 By김상헌 Views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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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믿음공유, 신앙전수-올리브블레싱”

Date2023.10.14 By김상헌 Views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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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가?"

Date2023.10.06 By김상헌 View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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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가정교회를 위한 어린이 사역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이유

Date2023.10.05 By김상헌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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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당신의 줄은 얼마나 질긴가?”

Date2023.09.29 By김상헌 Views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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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우리는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

Date2023.09.16 By김상헌 Views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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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목장과 교회가 중요한 이유

Date2023.09.09 By김상헌 View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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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한 지붕, 두 회중

Date2023.09.02 By김상헌 Views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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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

929. “우리가 건너야 할 요단강”

928. “너희 교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927. 감사의 힘

926. 주님이 대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교회

925. ‘성경적’이라는 것

924. “믿음공유, 신앙전수-올리브블레싱”

923.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가?"

922. 가정교회를 위한 어린이 사역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이유

921. “당신의 줄은 얼마나 질긴가?”

920. 우리는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

919. 목장과 교회가 중요한 이유

918. 한 지붕, 두 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