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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로마서 3:21-31_우리는 (7): 믿음의 상향 평준화를 누린다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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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24, Sun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Saehan Church of Lou.

 

우리는 (7): 믿음의 상향 평준화를 누린다

 

로마서3:21-31

  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2.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4.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IKYC 참여하시는 분들을 선교사라 부르는 이유;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믿기때문이다. 왜냐하면, IKYC를 지속할 수 있을까? 의문점이 생길 때, 주님이 주신 확신, “너는 내일 하고, 나는 너의 일을 하겠다. 사람도 보내주고, 돈도 보내줄 테니 너는 나의 일에 열중하라.”

그래서 보내주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이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분들이니 선교사라 부르는 것이다. 단기선교기간 동안 우리는 모두 선교사다. “나는 선교사다 (X3)! 아멘 아멘!

IKYC초청을 위해 지난 6주간 동안 각 목장별로 난민 거주 아파트단지를 방문했다. 특별히 무더위 속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목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저도 방문전도하면서 특이한 경험을 했다.

어느 아파트에 들어섰더니,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열심히 IKYC선교행사를 설명하고 있는데 멀뚱멀뚱 나를 처다보면서 끝까지 바라보고 있었다. 이 아이가 관심이 많구나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설명을 하고 나서 싸인업을 하겠느냐고 물었다.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여전히 멀뚱 멀뚱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 바로 그 때 옆에 있던 아이가, 목사님, 이 아이는 여기 온지 3일밖에 안되었어요. 그래서 영어를 못 알아들어요! 영어를 몰라 귀가 닫혀있고 영어로 말을 못하는 아이였다.

더위에 괜히 헛고생을 했나 싶어 허탈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아세요? 이 땅은 영적인 세계의 그림자라 하였으니, 한 가지 배운 것이 있다. 이 땅에서는 쓰레기 통이 있다. 쓰레기장도 있다. 버릴 것이 많다는 얘기다.

그런데, 하늘나라도 혹시 쓰레기 통이 있을까요? 어느 분이 그러더라구요. 하늘 나라백성들은 버릴 것이 없기때문에 쓰레기 통이 없대요. 일리가 있는 얘기라 생각했죠. 그러나 혹시 쓰레기 통이 있다해도 청소하는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떠한 경험도 주님 안에서 해석을 해보면 버릴 것이 없기때문이죠. 이번 여름 IKYC에 참여하신 여러분들도 버릴 것이 하나도 없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 이런 믿음을 가지고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 보자.

본문 배경, 내용, 그리고 해설

로마서의 저자 바울이라는 사람은, 이방인 크리스천들과 정통 유대인 출신 크리스천들에 대하여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밝혀 주었다. 율법 앞에 서면 모든 사람은 다 죄아래 있다고 선언을 했다(1-3장).

율법 앞에서 죄의 사슬에 꽁꽁 묶어진 사람들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모두 율법 앞에서 너나 나나 다를 바 없는 동일한 죄인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더러운 죄인으로 가장 밑바닥 인생을 기어다니는 사람으로 하향 평준화시켜버렸다.

, 율법 아래서, 모든 사람이 차별없이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이다. 결국 나를 포함하여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뜻이다. 외부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반전이 일어난다. 그런 절망스런 인간에게 하나님의 차별 없으신 의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나타났다. 즉,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열어주셨다. 즉 모든 사람들을 이제는 상향평준화 시켜주는 극적인 장면을 볼 수 있다.

얼마전에 특별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덫에 걸린 노루 한마리가, 철조망에 걸려서 아무리 발버둥처도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태다. 발버둥칠수록 상처는 더 심해지고 더 악한 상황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또 한편 쓰레기 통을 뒤집어쓴 곰이 있었다. 먹을 것을 위해 쓰레기 통에 머리를 처박고 먹고 난후 머리가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쓰레기 통이 머리에서 빠져 나와야 앞을 볼 수 있고 그래야 다시 안전한 숲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리 저리 헤매고 있었다. 급기야 위험한 계곡으로 향하고 있다. 그 때 그것을 본 사람이 도와 주려고 서서히 접근했다. 그러나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도망 다닌다.

그 때 노루와 곰이 살길은 오직 가만히 도움의 손길에 맡겨야 산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었다. 드디어 지나던 그 사람이 동물들을 진정시킨 후에 구출해 주었다. 이 장면을 보고 주님의 구원방식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도 마찬가지 상황 속에 있었다. 외부의 도움 손길에 조용히 맡겨드린 결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번 IKC, IYC 어린이들 청소년들도 누군가 외부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을 구원의 손길이라고한다.   

간증 (새한교회=오병이어)

우리의 힘으로 안된다. 이 일 가운데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자.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자.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은 역사하신다. 우리는 순종하고 주님은 기적을 베푸신다. 아멘 아멘.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 주님은 우리 일을 해주신다. 아멘 아멘!

그렇다면 과연 우리를 어떤 수준으로 상향평준화를 이루어 주셨는가? 상향평준화 내용은,

첫째, 죄인임을 알게되었다 (23절).

  1.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1.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의가 나에게 작동되는 수준으로 향상된다.(21-22, 25절)

자신이 예수를 영접한 후 예수의 영이 내 안에 머물고 계시며 작동하고 계시는지 않은지를 알 수 있는 방법들중 하나가 있다.

예수를 믿음으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들이면, 누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내가 얼마나 흉악한 죄인이었는 지를 영혼 깊이 알게된다.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죄인 중에 괴수 (가장 큰 죄인)라는 것이 인정되고, 그래서 누군가로부터 도움이 없이는 죄사함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하염없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회개하는 것이다. 저도 예수를 예수를 영접하고 약 1년 후에야 이런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내 자신이 죄인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처럼 고상하고 수준높은 사람이 없다고 믿는다

둘째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수준에 처하게 된다 (23-24절).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수준이란 무엇인가? 모든 면에서 풍성함을 누리게 된다. 죄인이었다가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상향평준화 되면, 생명을 얻되 더 넘치게 얻게된다. 즉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된다. 요한복음 10:10

    1. 도둑은 다만 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1. 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여기서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다는 말은,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냥 물질적 풍요로움이 아니. 내가 처한 환경이나 처지는 여전히 변함없다. 여전히 가난은 계속되고, 여전히 문제는 풀리지 않고 그대로다. 주변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런데 변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보고 느끼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어느 불교인 가정에서 5대 독자로 태어난 분이 예수를 믿고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를 경험했다는 간증을 들었다. 그분의 이름은 이승제 목사님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분의 꿈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아보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아버지의 학대에 시달리며 사는 가정에서 대학시절까지 살았기때문이다. 아버지의 폭력이 얼마나 심했던지, 이 아이가 점점 자라서 청년이 되자 아버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아버지의 저런 흉악한 죄인의 모습이 너무나 미워서 그런 계획을 세우는데까지 다다른 것이다.

암울하게 젊은 시절을 살다가 어느 날 어렵게 전도를 받아 김준곤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집회에 참여했다. 거기서 목사님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로마서 3:23절을 반복하셨다고한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그렇게 반복해서 듣는 중에 마음 속에 떠오르는 자신의 죄가 떠 올랐다. 자기가 입만 다물고 얘기 하지 않으면 완전 범죄로 덮고 지나갈 수 있는 사건이었다.

그 범죄 사건은 이런 것이었다. 이분이 초등학교 시절, 6살 많은 뇌성마비 장애인 누나의 똥 오줌을 다 처리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처지였다. 자신의 몸에서 똥냄새가 베어서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모두 피했다. 친구들을 사귈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장애인 누나때문에 너무나 화가 나서 그 힘없는 누나를 흉악하게 때렸다. 말못하는 그 누나가 새파랗게 질려서 그만 때리라는 표정을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다. 아버지는 늘 밖에서 딴 살림 차리고 사는 분이었고,어머니는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돌아오는 가정형편이었기 때문에, 누나를 그렇게 심하게 학대하는 것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었다. 그렇게 들키지 않은 채로 살다가 뇌성마미 장애인의 인생이 그렇듯이 일찍 26세로 생을 마감했다. 누나가 어머니한테 일러 바칠 수도 없었기때문에 어머니는 끝까지 몰랐고, 드디어 죽어서 장례를 치르고 자신의 손으로 화장한 재를 산에 뿌리고 나니 이제는 자기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 완전범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로마서 3:23을 반복하여 듣는 중에 숨겨두었던 자신의 흉악한 죄가 드러났다. 성령께서 밝혀주시니 견딜 수가 없었다. 어머니를 늘 흉악하게 학대하던 아버지가 큰 죄인인줄 알았는데 자신은 그보다 난폭하고, 더 흉악한 죄인임을 깨닫게 된것이다.

이 죄를 사함 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죄사함을 받고자 구세주로 영접했다.

그렇다. 예수의 영이 내 안에 계시면, 내가 죄인 중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께된다. 그래서 그렇게 죽이고 싶었고 미워했던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었고, 긍휼히 여기게 되었다고한다. 이제는 아버지와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고 한다.

자신에게 결핍된 사랑과 용서가 가득 채워졌다. 이것이 바로 풍성한 삶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예수를 잘 믿으면 나의 결핍된 것들이 풍성하게 채움을 받게된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게된다. 오히려 감사의 조건이 된다. . 

셋째, 믿음의 법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27-28절).

  1.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2. 그렇다면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의롭게 됩니까? 행위의 법으로 됩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으로 됩니다.
  1.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2. Where, then, is boasting? It is excluded. On what principle? On that of observing the law? No, but on that of faith.

우리는 모두 죄의 사슬에 얽매어 죄의 종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자였다. 율법은 우리를 자유가 없는 종으로 묶어 놓는다. 그런데 믿음의 법은 자유를 준다. 성경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한다(요8:32).

  1.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1.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자유가 없는 상태로 살아간다는 것은 가장 낮은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술, 담배, 마약, 놀음 등등).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 평등, 평화와 행복 추구의 권리를 주셨다.

이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더러운 마귀와 귀신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유를 얻기 위해서 피를 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가진 신앙의 자유는 절대로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얻은 것들 중 하나가 신앙의 자유다.

여러분과 저는 오늘 이러한 신앙을 자녀들도 함께 공유하게 하시고, 함께 공유한 신앙을 다음세대 또 다음세대에게 그리고 이웃에게도 전하는 현장에 초청되어 여기에 오셨다.

여러분이 피흘리는 것과 같은 희생을 하면서 여기까지 오셨다. 이번 사역을 하실 때, 하나님의 의가 난민 가정 자녀들에게도 차별없이 미치도록 주님에게로 인도해보자.

이번 사역을 하실 때, 우리도 그들을 예수님처럼 차별없이 대하는 신앙을 실천해보지 않겠는가?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며 함께해보자.

[설교 찬양] (선한능력으로 찬양)

[헌신과 결단의 기도] ( 함께 일어서서)  

[축도] Benediction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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