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6-11-2023 Sermon: 윤연순 목사 (Rev. Yun)
Text 계3:14-22 제목: 뜨거운가, 차가운가?
- "라오디게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아멘이신 분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 그러므로 나는 네게 권한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에 정련한 금을 내게서 사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
-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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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배경:
교훈:
- 미지근함
- 왜 이 말씀을 하셨나?
- 미지근함이란?
- 라오디아교회의 문제;
- 뜨거운 물 (온천)-치료와 회복
- 하나님의 교회에서 사랑, 안식, 치료
- 교회는 하나님 사랑의 모델
- 차가운 물-소생, 신선하고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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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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