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1-20-2022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요 19:23-27 제목; 평생 감사제목(3): 새로운 가족 공동체 주심
-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차지할지 제비를 뽑자" 하였다. 이는 '그들이 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병정들이 이런 일을 하였다.
- 그런데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서 있었다.
- 예수께서는 자기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 그 다음에 제자에게는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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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혈육으로 맺어진 가족 공동체는 오직 이 땅에서,
예수님의 보혈로 맺어진 가족 공동체는 영원히!
본론; 내가 평생 감사해야 할 제목들(3);
- 나의 수치를 가려주신 것 (24절).
- 우리가 모르는 것들;
- 예수를 모르면 최고의 수치
- 새로운 가족 공동체를 주신 것 (25-27절)
- 혈육 가족 공동체 vs 예수 보혈 가족 공동체
- 예수를 영접할 때 새로운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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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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