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8-30-2020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고후 5:1-10 답은 고린도에 있다(21); 새 피조물의 삶이란? (i)
1.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압니다. 2.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이 장막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3. 우리가 이 장막을 벗을지라도, 벗은 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4. 우리는 이 장막에서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이런 일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고, 그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 영원한 집을 갈망한다 (1절).
- 장막 집(텐트)의 속성
- 영원한 집 (유대인의 결혼식)
- 탄식하며 기다린다 (2, 4절)
- 탄식에 대한 인식 교정
- 잘못된 사상 (영지주의)
- 보증 받은 삶이다 (5절)
- 보증이란?
- 보증의 안전성
- 하나님과 함께 하는 현실을 산다 (6-7절)
- 믿음으로 산다는 것
- 현실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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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20-답은 고린도에 있다(21), 새 피조물의 삶이란(i)-고후 5_1-10.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