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아버지의 신신 당부(3)-신1_34-45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6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2-15-2019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신명기1:34-45                 제목:하나님 아버지의 신신당부(3)

35. 이 악한 세대의 사람들 가운데는, 내가 너희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39.   주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이르시기를 '적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라고 너희가 말한 어린 아이들, 곧 아직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너희의 아들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그 땅을 줄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차지할 것이다.

40.   너희는 발길을 돌려서, 홍해로 가는 길을 따라 광야로 가거라' 하셨습니다.

41. 그러자 당신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주님께 죄를 지었으니,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다 올라가 싸우자'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자기의 무기를 들고, 경솔하게 그 산지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신신 당부(3);

 

  1. 신신당부; 선악과 사건을 통하여 순종하라 (39절).
    •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는”(창2:16-17)

 

  • 순종이 제일이다

 

  1. 신신당부; 경솔히 행하지 마라(41절).
    • 가데스 바네아 사건(34-40절)

 

  • 경솔함, 마음대로의 죄 (41, 43절)

 

  • 성탄절을 뜻있게 보내기

 

 

 

 

 

 
 

오늘의 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1. 아버지의 신신당부(5); 개인구원 공동체 구원

    Date2020.01.14 By김상헌 Views566
    Read More
  2. 아버지의 신신당부(4);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3+1을 지나야 한다

    Date2020.01.14 By김상헌 Views553
    Read More
  3. 아버지의 신신 당부(3)-신1_34-45

    Date2019.12.15 By김상헌 Views614
    Read More
  4. 아버지의 신신 당부(2)-신1_19-33

    Date2019.12.08 By김상헌 Views508
    Read More
  5.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Date2019.11.06 By김상헌 Views523
    Read More
  6.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Date2019.10.22 By김상헌 Views627
    Read More
  7. 제목: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

    Date2019.10.17 By김상헌 Views650
    Read More
  8. 말씀을 기억하라

    Date2019.10.03 By김상헌 Views572
    Read More
  9. 거짓의 최후

    Date2019.10.03 By김상헌 Views594
    Read More
  10. 거짓 교사(이단)의 특징

    Date2019.10.03 By김상헌 Views636
    Read More
  11. 물려 줘야 할 유산

    Date2019.10.03 By김상헌 Views536
    Read More
  12. 그리스도인의 덕목; 원수 마귀를 대적하는 병법

    Date2019.08.13 By김상헌 Views925
    Read More
  13. 고난의 유익

    Date2019.08.06 By김상헌 Views595
    Read More
  14.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

    Date2019.07.21 By김상헌 Views672
    Read More
  15. 내가 섬기고 있는 가짜 하나님

    Date2019.07.16 By김상헌 Views568
    Read More
  16. 우리를 부르신 목적

    Date2019.07.16 By김상헌 Views646
    Read More
  17.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Date2019.06.23 By김상헌 Views593
    Read More
  18. 고난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Date2019.06.18 By김상헌 Views602
    Read More
  19.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Date2019.06.09 By김상헌 Views587
    Read More
  20.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Date2019.04.30 By김상헌 Views6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