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4-28-2019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눅 15:11-32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12.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28.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다. 29. 그러나 그는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
- 작은 아들 11-24절
- “제멋대로 구는 부도덕한 사람”
- 교회 밖에 있는 사람
- 큰 아들 25-30절
- “도덕적 순응의 길을 가는 사람
- 안에서 하나님 노릇 하는 사람
- 아버지 12, 20, 22-24, 31-32절
- 둘 다 사랑하신다
- 은혜를 무모할 정도로 헤프게 베푸시는 분
- 이해타산 가리지 않으시는 분
질문;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