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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믿음 (6):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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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3-12-2017                     Sermon설교: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Judges 6: 11-32            참 믿음 6;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

13 "But sir," Gideon replied, "if the LORD is with us, why has all this happened to us? Where are all his wonders that our fathers told us about when they said, 'Did not the LORD bring us up out of Egypt?' But now the LORD has abandoned us and put us into the hand of Midian." 17 Gideon replied, "If now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give me a sign that it is really you talking to me.24 So Gideon built an altar to the LORD there and called it The LORD is Peace. To this day it stands in Ophrah of the Abiezrites.25 That same night the LORD said to him, "Take the second bull from your father's herd, the one seven years old. Tear down your father's altar to Baal and cut down the Asherah pole beside it.

13 그러자 기드온이 그에게 되물었다. "감히 여쭙습니다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째서 우리가 이 모든 어려움을 겪습니까? 우리 조상이 우리에게, 주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시어 우리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고 말하였는데, 그 모든 기적들이 다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기까지 하셔서, 우리가 미디안 사람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17 기드온이 또 주님께 아뢰었다. "참으로 나를 좋게 보아 주신다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정말로 주님이시라는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24 기드온은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는, 그 제단을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다. 25 그 날 밤에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의 외양간에서 어린 수소 한 마리를 끌어오고, 또 일곱 해 된 수소도 한 마리를 끌어오고,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상을 찍어라.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믿음의 소유자는;

1. 원망이 아니라 회개한다 (v. 11-13)

 

이사야 59:2

누가복음13:2-5

 

 

2. 용기를 내어 걸음씩 따라간다 (v. 14-32)

 

출애굽기 33:19-20

이사야41: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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