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1-3-2019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벧후 3:14-18       제목: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으로, 아무 탈이 없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

15. 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 자기가 받은 지혜를 따라서 여러분에게 편지한 바와 같습니다.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려서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18.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과 그의 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이제도 영원한 날까지도 영광이 주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14.     So then, dear friends, since you are looking forward to this, make every effort to be found spotless, blameless and at peace with him.

15.     Bear in mind that our Lord's patience means salvation, just as our dear brother Paul also wrote you with the wisdom that God gave him.

17. Therefore, dear friends, since you already know this, be on your guard so that you may not be carried away by the error of lawless men and fall from your secure position.

18.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1. 새 하늘과 새 땅을 생각한다 (14절).
    •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

 

  • ‘바라본다’=’생각한다’ 히12:2, 마6:26

 

  • 새 하늘과 새 땅을 생각하는 사람은;

 

  1. 주님의 오래 참으심을 기억한다 (15절).

 

  1. 믿음의 확신을 잃지 않는다 (17절)

 

 

 

 
 

오늘의 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아버지의 신신 당부(3)-신1_34-45 김상헌 2019.12.15 614
222 아버지의 신신 당부(2)-신1_19-33 김상헌 2019.12.08 497
»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김상헌 2019.11.06 522
220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김상헌 2019.10.22 627
219 제목: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 김상헌 2019.10.17 650
218 말씀을 기억하라 김상헌 2019.10.03 570
217 거짓의 최후 김상헌 2019.10.03 594
216 거짓 교사(이단)의 특징 김상헌 2019.10.03 636
215 물려 줘야 할 유산 김상헌 2019.10.03 535
214 그리스도인의 덕목; 원수 마귀를 대적하는 병법 김상헌 2019.08.13 925
213 고난의 유익 김상헌 2019.08.06 595
212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 김상헌 2019.07.21 672
211 내가 섬기고 있는 가짜 하나님 김상헌 2019.07.16 568
210 우리를 부르신 목적 김상헌 2019.07.16 646
209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김상헌 2019.06.23 593
208 고난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김상헌 2019.06.18 599
207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김상헌 2019.06.09 587
206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김상헌 2019.04.30 619
205 누가 부활하는가? 김상헌 2019.04.21 643
204 나는 왜 예수께 나아오는가? 김상헌 2019.04.17 5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