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6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Date: 4-28-2019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눅 15:11-32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12.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28.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다.

29.  그러나 그는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1. 작은 아들 11-24절
    • “제멋대로 구는 부도덕한 사람”
    • 교회 밖에 있는 사람

 

  1. 큰 아들 25-30절
    • “도덕적 순응의 길을 가는 사람
    • 안에서 하나님 노릇 하는 사람

 

  1. 아버지 12, 20, 22-24, 31-32절
  • 둘 다 사랑하신다
  • 은혜를 무모할 정도로 헤프게 베푸시는 분
  • 이해타산 가리지 않으시는 분

 

질문;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아버지의 신신당부(5); 개인구원 공동체 구원 김상헌 2020.01.14 566
224 아버지의 신신당부(4);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3+1을 지나야 한다 김상헌 2020.01.14 553
223 아버지의 신신 당부(3)-신1_34-45 김상헌 2019.12.15 614
222 아버지의 신신 당부(2)-신1_19-33 김상헌 2019.12.08 508
221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김상헌 2019.11.06 523
220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김상헌 2019.10.22 627
219 제목: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 김상헌 2019.10.17 650
218 말씀을 기억하라 김상헌 2019.10.03 572
217 거짓의 최후 김상헌 2019.10.03 594
216 거짓 교사(이단)의 특징 김상헌 2019.10.03 636
215 물려 줘야 할 유산 김상헌 2019.10.03 536
214 그리스도인의 덕목; 원수 마귀를 대적하는 병법 김상헌 2019.08.13 925
213 고난의 유익 김상헌 2019.08.06 595
212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 김상헌 2019.07.21 672
211 내가 섬기고 있는 가짜 하나님 김상헌 2019.07.16 568
210 우리를 부르신 목적 김상헌 2019.07.16 646
209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김상헌 2019.06.23 593
208 고난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김상헌 2019.06.18 601
207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김상헌 2019.06.09 587
»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김상헌 2019.04.30 6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