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어떻게 일을 이루실까 궁금했었는데,
우리의 생각을 넘어 좋은 자원 봉사자들이 헌신하게 하셔서 잘 치뤄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20여명의 자봉샘님들이 자원해주셨고,
특별히 준비 과정 속에서 도영이와 도원이 그리고 브니엘이 열씸히 도와 줘서
이젠 D데이만 남았습니다.
시간과 물질로 자원해 주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IKC를 지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26일) 오후 1:30에 예배당에서 총 리허설이 있습니다.
모두 참여 하셔서 함께 마지막 준비 과정을 마무리 하고 월요일을 기대합시다.
IKC는 온 교회가 합심하여 하는 여름 단기 선교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기도로 참여하시어
한 분도 빠짐 없이 모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헌신된 소수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시는 IKC를 기대합니다.
아멘!
김상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