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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 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김상헌 2024.01.28 881
567 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김상헌 2024.01.21 190
566 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김상헌 2024.01.14 502
565 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김상헌 2024.01.07 785
564 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김상헌 2023.12.31 579
563 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김상헌 2023.12.24 884
562 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김상헌 2023.12.17 847
561 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 김상헌 2023.12.10 749
560 929. “우리가 건너야 할 요단강” 김상헌 2023.12.03 342
559 928. “너희 교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상헌 2023.11.25 666
558 927. 감사의 힘 김상헌 2023.11.19 323
557 926. 주님이 대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교회 김상헌 2023.11.19 267
556 925. ‘성경적’이라는 것 김상헌 2023.11.19 673
555 924. “믿음공유, 신앙전수-올리브블레싱” 김상헌 2023.10.14 417
554 923.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가?" 김상헌 2023.10.06 600
553 922. 가정교회를 위한 어린이 사역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이유 김상헌 2023.10.05 903
552 921. “당신의 줄은 얼마나 질긴가?” 김상헌 2023.09.29 836
551 920. 우리는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 김상헌 2023.09.16 301
550 919. 목장과 교회가 중요한 이유 김상헌 2023.09.09 586
549 918. 한 지붕, 두 회중 김상헌 2023.09.0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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