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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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501. 이런 모임을 갖는 이유 | 김상헌 | 2014.12.14 | 1101 |
127 | 500. 새해부터 영어예배 신설 | 김상헌 | 2014.11.30 | 1182 |
126 | 499. 휴가 중 있었던 일 | 김상헌 | 2014.11.30 | 1129 |
125 | 497. 이분을 소개합니다 | 김상헌 | 2014.10.04 | 1172 |
124 | 496. 그러면 그 후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상헌 | 2014.09.27 | 1321 |
123 | 495. 이런 것은 알고 있어야 | 김상헌 | 2014.09.20 | 1170 |
122 | 494. 감사했습니다 | 김상헌 | 2014.09.14 | 1086 |
121 | 493. 컨퍼런스를 위한 마지막 점검 | 김상헌 | 2014.09.06 | 1173 |
120 | 492. 나의 컨퍼런스 경험(2): 섬김과 배려 | 김상헌 | 2014.08.30 | 1187 |
119 | 491. 나의 컨퍼런스 경험 | 김상헌 | 2014.08.23 | 1227 |
118 | 490. 이런 마음 이런 말을 준비하면서 | 김상헌 | 2014.08.17 | 1241 |
117 | 489. 후반기에 집중해야 할 일 | 김상헌 | 2014.08.09 | 1246 |
116 | 488. 그들의 사랑의 언어 ‘나마스떼!’ | 김상헌 | 2014.08.02 | 1528 |
115 | 487. 없는 것으로 섬길 때의 파워 | 김상헌 | 2014.07.26 | 1553 |
114 | 486. 은혜로운 IKC를 위한 라이드 팁 | 김상헌 | 2014.07.19 | 1362 |
113 | 485. 설명회가 필요해요 | 김상헌 | 2014.07.11 | 1411 |
112 | 484. 경험하는 자리 아닌 증명하는 자리 | 김상헌 | 2014.07.05 | 1402 |
111 | 483. 다시 찾아온 IKC | 김상헌 | 2014.06.28 | 1495 |
110 | 482. 모두 참여합시다 | 김상헌 | 2014.06.21 | 1397 |
109 | 481. 아버지에 대한 나의 나눔 | 김상헌 | 2014.06.14 |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