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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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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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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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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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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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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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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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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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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우리가 건너야 할 요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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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너희 교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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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감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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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주님이 대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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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성경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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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믿음공유, 신앙전수-올리브블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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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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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가정교회를 위한 어린이 사역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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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당신의 줄은 얼마나 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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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우리는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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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목장과 교회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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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한 지붕, 두 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