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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1. No Image 18Jan
    by 김상헌
    2014/01/18 by 김상헌
    Views 2694 

    460. 우리교회 사역과 직분을 구분한다면

  2. No Image 12Jan
    by 김상헌
    2014/01/12 by 김상헌
    Views 2681 

    459. 10년간 표어를 뒤돌아 보며

  3. No Image 05Jan
    by 김상헌
    2014/01/05 by 김상헌
    Views 2310 

    458. 임명되는 직분자들에게

  4. No Image 29Dec
    by 김상헌
    2013/12/29 by 김상헌
    Views 2987 

    457. 우리교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있는가?

  5. No Image 21Dec
    by 김상헌
    2013/12/21 by 김상헌
    Views 3020 

    456.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6. No Image 15Dec
    by 김상헌
    2013/12/15 by 김상헌
    Views 2666 

    455. 예배당 내부 변화되는 색깔들

  7. No Image 07Dec
    by 김상헌
    2013/12/07 by 김상헌
    Views 3042 

    454. VIP들을 배려하는 연말 행사

  8. No Image 30Nov
    by 김상헌
    2013/11/30 by 김상헌
    Views 2932 

    453. 기대하며 기다리는 일

  9. No Image 23Nov
    by 김상헌
    2013/11/23 by 김상헌
    Views 2426 

    452. 올해 이런 일들로 감사

  10. No Image 16Nov
    by 김상헌
    2013/11/16 by 김상헌
    Views 2537 

    451. 가졍=교회=직장

  11. No Image 11Nov
    by 김상헌
    2013/11/11 by 김상헌
    Views 2515 

    450.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2. No Image 03Nov
    by 김상헌
    2013/11/03 by 김상헌
    Views 2727 

    449. 루이빌 mini GKYM이 뭡니까?

  13. No Image 27Oct
    by 김상헌
    2013/10/27 by 김상헌
    Views 2422 

    448. 교회창립 20주년과 사역 10주년을 맞이하면서

  14. No Image 25Oct
    by 김상헌
    2013/10/25 by 김상헌
    Views 2776 

    447. ‘훼밀리 워십’ 6주 후

  15. No Image 12Oct
    by 김상헌
    2013/10/12 by 김상헌
    Views 2650 

    446. “내 핏줄 맞나”

  16. No Image 04Oct
    by 김상헌
    2013/10/04 by 김상헌
    Views 2697 

    445. 서울에서, 우리 시대 교회는 희망인가?

  17. No Image 04Oct
    by 김상헌
    2013/10/04 by 김상헌
    Views 2669 

    444. ‘옌쬬우’(燕郊)에서

  18. No Image 21Sep
    by 김상헌
    2013/09/21 by 김상헌
    Views 2722 

    443. 비판과 비난은 성장 비타민

  19. 442. 우리 교회가 위치한 제퍼슨타운

  20. No Image 07Sep
    by 김상헌
    2013/09/07 by 김상헌
    Views 2814 

    441. 함께 알아야 할 우리 교회 의사 결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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