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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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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에어콘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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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나도 모르게 ‘쯧쯧’ 혀끝을 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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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사소한 일에 위로를 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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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가족같은가? 가족인가? 가족 그 이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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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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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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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하프타임(Half-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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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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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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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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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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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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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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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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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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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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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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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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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