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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목사를 통해서 실망이 찾아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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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우리 교회의 키워드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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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홍요한 목사님, 이런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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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과 하나님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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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대강절과 연말 연시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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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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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여쭐 수 있는 분이 계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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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추수 감사 주간을 vip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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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심원섭 목사님이 떠나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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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공개적으로 들어낼 때 오는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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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이렇게 심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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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다시 시작하는 세겹줄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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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다음 주 특별 강사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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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Winning Soul Ministry와 Kentucky International Ministry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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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주님이 기뻐하시는 연합예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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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컨퍼런스에서 하나님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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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다가오는 전교인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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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저는 이런 것을 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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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교회 주차장과 우리 고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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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가을학기 성경공부 개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