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21. 이 분을 소개해드립니다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31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4-14-2013

421.  이 분을 소개해드립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저희 교회가 부흥을 경험하기 위하여 부흥을 경험하는 해로 표어를 받아서 지금까지 기도하며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흥회 강사로는 서창권 목사님입니다. 서 목사님은 저희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시카고에서 루이빌까지 먼 길을 운전하여 저희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던 분입니다. 그러한 인연으로 저희 교회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셨던 분입니다. 오늘 우리교회가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된 것도 서목사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부터 저희 교회에 한 번 모시고 싶었는데 이제야 모시게 되었습니다. 서목사님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말씀을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카고한인교회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4대째 믿음이 견실한 신앙의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체험적 신앙을 지닌 밝고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목회자입니다. 특히 성경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목회자로, 그의 설교와 강의는 주님과의 깊은 사귐 속에 깊어진 묵상과 성도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에 뿌리내려 있습니다.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 교회라는 확신 속에, 희망이 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먼저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로 변화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는 교회"로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주님을 인생의 구주로 영접했고, 군복무 기간에 목회자로 헌신한 목사님은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1990년 도미, 비블리칼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신약 문학 석사(M.A.) 과정을 마쳤습니다.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에서 8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하시다가, 1998 9월 시카고한인교회에 3대 담임 목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이민교회 목회자로 불러주셨다는 확실한 소명을 갖고 계신 담임 목사님께서는 전세계 700만 한인 다아스포라를 만드신 주님의 경륜을 바라보며, 세계선교와 차세대 교육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 주야로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소망을 품고 동반자의 길을 걷고 계신 이효정 사모님과 슬하에 선아 (Sunah 85년생), 진아 (Jinah 87년생), 바울 (Paul 89년생) 함께 시카고 근교 마운트 프로스펙트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시는 사역은 시카고한인교회 담임목사로서, 시카고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PCA 한인교회 협의회 11 회장(2009), 네팔 복음주의 장로교 신학교(EPTS) 이사장, 하이티 필라델피아스쿨 이사장, 탈북민 목회자연합 미주 이사장, GP 선교회 미주 이사, KIMNET 이사와 함께 GKYM Chicago 대표로 주님의 나라 확장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P.K.


  1. No Image 15Apr
    by 김상헌
    2013/04/15 by 김상헌
    Views 3176 

    421. 이 분을 소개해드립니다

  2. No Image 07Apr
    by 김상헌
    2013/04/07 by 김상헌
    Views 2795 

    420. 안전과 교회 보험

  3. No Image 04Apr
    by 김상헌
    2013/04/04 by 김상헌
    Views 2682 

    419. 나누고 싶은 목사의 마음

  4. No Image 23Mar
    by 김상헌
    2013/03/23 by 김상헌
    Views 3704 

    418. 고난주간 새벽기도와 금식기도 어떻게 하죠?

  5. No Image 16Mar
    by 김상헌
    2013/03/16 by 김상헌
    Views 3036 

    417. 이런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6. No Image 16Mar
    by 김상헌
    2013/03/16 by 김상헌
    Views 2944 

    416. 깎듯한 예절과 관계 맺기

  7. No Image 02Mar
    by 김상헌
    2013/03/02 by 김상헌
    Views 3829 

    415. 이렇게 준비해 봅시다

  8. No Image 23Feb
    by 김상헌
    2013/02/23 by 김상헌
    Views 3422 

    414. “조직적, 전략적, 전문적”

  9. No Image 16Feb
    by 김상헌
    2013/02/16 by 김상헌
    Views 4263 

    413. 져야할 싸움, 이겨야 할 싸움

  10. No Image 09Feb
    by 김상헌
    2013/02/09 by 김상헌
    Views 4154 

    412. 매월 책 한권 읽기

  11. No Image 02Feb
    by 김상헌
    2013/02/02 by 김상헌
    Views 4090 

    411. 거룩함을 회복하는 영적공간 만들기

  12. No Image 26Jan
    by 김상헌
    2013/01/26 by 김상헌
    Views 5738 

    410. 기독교 절기를 의미 있게 보내기

  13. No Image 19Jan
    by 김상헌
    2013/01/19 by 김상헌
    Views 4199 

    409. 우리 교회의 기도와 찬양

  14. No Image 12Jan
    by 김상헌
    2013/01/12 by 김상헌
    Views 3218 

    408. 부흥을 방해하는 요소: “자신만만”

  15. No Image 06Jan
    by 김상헌
    2013/01/06 by 김상헌
    Views 3059 

    407. 새해에 달라져야하는 것들

  16. No Image 02Jan
    by 김상헌
    2013/01/02 by 김상헌
    Views 2869 

    406. 이렇게 적응해봅시다

  17. No Image 22Dec
    by 김상헌
    2012/12/22 by 김상헌
    Views 3327 

    405.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18. No Image 22Dec
    by 김상헌
    2012/12/22 by 김상헌
    Views 4027 

    404. 살아있나 죽어가고 있나?

  19. No Image 09Dec
    by 김상헌
    2012/12/09 by 김상헌
    Views 3347 

    403. ‘대강절’이 무엇인가요?

  20. No Image 01Dec
    by 김상헌
    2012/12/01 by 김상헌
    Views 4458 

    402. 목자부부들을 위한 연말모임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