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760. 일상 생활 복귀 후에도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760. 일상 생활 복귀 후에도

 

완전히 종료되려면 아직도 더 기다려 봐야 하겠지만,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니므로 의료기관에서 부탁하는 생활 수칙을 잘 실천하면서 일상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잘 알고 계시는 내용들이지만 다시 한 번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코로나19 전염 방법>

<감염 증세와 증상><예방법><의사협회 권고사항>을 알려 드리며 일상생활 복귀 준비를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경로는 비말(침방울) 및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과의 접촉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일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여기서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통상 이동거리는 2m(6휘트, feet)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공기 전파는 확인된 바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을 때의 증세, 증상. 1. 먼저 목을 감염시키기 때문에 목이 아프고, 목 건조증상이 3~4일 갑니다.

2. 그리고 나면 nasal fluid에 섞여서 기관지로, 그리고 폐로 들어가서 폐염을 일으키는데 이에 5~6일 걸립니다. 3. 폐렴이

되면 고열과 함께 호흡이 힘들어 집니다. 코가 막히는 상황도 나타나는데 이 코가 막히는 증상은 보통하고 다르고 마치 물에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 즉시 의사를 만나 봐야 합니다.

 

코로나19 예방법. 1. 가장 흔한 감염경로, 방법은 공공장소에서의 접촉입니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손에서

바이러스는 5~10분 정도 밖에 살지 못하지만, 이 5~10분동안에 많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코를 만진다거나,

눈을 비비면 안됩니다. 2. 손 씻는 것 외에 Betadine Sore Throat Gargle로 균이 아직 입안에 있을 때(폐로 내려가기 전에) 균을

죽이거나 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의사협회의 권고 사항 1. 뜨거운 물을 자주 마셔라. 2. 햇빛을 자주 쪼여라. 3. 얼음물, 찬물은 좋지 않다. 4. 보통 마스크라도

써라. N95 kf94, 이상만 고집할 필요 없다. 5. 재채기하는 경우 3미터 이상 피하라. 6. 금속표면 등 만졌으면 곧바로 손을 씻어라.

7. 헝겊에서도 바이러스가 6~12시간 살아있으므로 옷을 자주 세탁하고 햇빛에 내 걸어라. 8. 공공장소를 만진 손으로 얼굴,

특히 눈,코,입을 만지지 말아라. 9. 입 가글을 자주 해라. 출처: https://instamarketing.tistory.com/442 [넓고 얕은 모든 지식].

 

김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767. 사람을 얻으려면 이충만 2020.06.27 792
387 766. 곁님-곁에 있어도 그리운 님 이충만 2020.06.22 710
386 1. Power in the blood of Jesus 이충만 2020.06.17 1092
385 765. 초여름 새벽을 즐기자 이충만 2020.06.17 726
384 764. 믿음의 기초와 충성 김상헌 2020.06.07 555
383 763. 침묵 기도 이충만 2020.05.23 430
382 762. 어떤 모습일지라도 이충만 2020.05.17 681
381 761. 초기 기독교를 통하여 배우는 것들 이충만 2020.05.09 710
» 760. 일상 생활 복귀 후에도 이충만 2020.05.06 732
379 759. COVID-19 상황 종료 이후 이충만 2020.04.18 700
378 758. 역사 속의 전염병을 통하여 배우는 것 이충만 2020.04.10 823
377 757. 이런 일이 있거든 이충만 2020.03.28 780
376 756. 성경적 교회를 향한 열망 이충만 2020.03.21 742
375 755. ‘코로나19’ 이렇게 대처합니다 이충만 2020.03.16 560
374 754. “GOD IS ALWAYS AT WORK AROUND YOU” (하나님은 항상 당신 주변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충만 2020.03.12 700
373 753. “답은 고린도에 있다” 김상헌 2020.03.03 668
372 752 “코로나 바이러스”-영적 안경을 쓰고 보니 이충만 2020.02.23 821
371 751. 우리 교회 (안수) 집사 공천 이충만 2020.02.20 895
370 750.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이충만 2020.02.09 660
369 749. 괜찮은 목장, 괜찮은 교회 이충만 2020.02.03 7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