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614. “나는 나의 신부를 준비시키고 있다”[펌]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8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4-16-2017

614. “나는 나의 신부를 준비시키고 있다”[]

 

 (MAURICE SKLR-신실한 유대인 크리스천으로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주신 메세지)

나는 교회에 깨끗게 하는 불을 보내고 있다. 나는 나의 신부를 오늘날의 라오디게아 교회로부터 가르고 있다. 나는 그녀를 준비시키고 있다. 나는 그녀를 깨끗하게 하고 있으며 그녀는 흠도 점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녀를 위해 한 밤중에 올 것이다. 오직 기다리며 기도하는 자들은, 오직 십자가의 메세지와 거룩함을 끌어 안고 있는 자들은, 오직 나의 성령의 힘으로 매 순간 나에게 순종하는 자들은, 오직 극복하며, 이겨내는 자들은 나의 신부가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신부를 위해서 올 때 교회에 있는 대부분의 모든 자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것이다. 많은 자들은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다. 그들은 즐거움. 정욕. 그러한 것들을 모시고 그들 자신과의 사랑에 빠져있다. 그들은 세상에 잡혀있고 이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돈, 성공, 지위, 권력과의 사랑에 빠져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부인하고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길 원치 않는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세상에 남겨져 이제 곧 이세상에 임할 크나큰 심판을 맞게 될 것이다. 미지근하여 첫사랑을 버린 자들에게 경고하라, 만약 그들이 회개치 아니하면 내 입에서 그들을 내칠 것이라고, 오직 몇 안 되는 나의 신부들만이 내가 행하는 나의 길을 사랑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 나의 신부는 많은 불의 시험, 고난, 박해의 불을 통해 정결해지고 있다. 그들 중 나의 사랑 안에서 걸어가고 있는 자와 십자가를 껴안고 가는 자들은 세상과 분리 되었다. 나는 모든 나라들을 뒤흔들 것이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재난 뒤에 나의 은혜를 부어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나라를 위해 거대한 영혼의 추수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임신한 여자들에게 해산의 고통이 오듯, 이 일들도 빠르게 크게 임할 것이다. 하나하나가 그전 것 보다 더 황폐할 것이고, 하나하나가 더 가깝게 올 것이다. 각각의 재앙들은 심판으로 올 것이다.

문화적으로 하나님은 인기가 있겠지만 이것은 잘못된 복음의 메세지일 것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진실로 거듭나지 못하였고, 나의 교회 안에 오직 작은 수의 사람들 만이 나와 바른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크리스챤 종교"의 속임수가 너무도 빨리 자라는 까닭에 진실한 선지자와 선생들이 가짜와 구별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교회는 "성공과 개인적인 성취" 복음을 가르칠 것이다. 어떤 가르침이든 그것이 이기적이고 너의 정욕을 위한 것이며 너의 인생에서 돈을 사랑하도록 가르친다면 조심하여라. 그 가르침은 하늘로부터 오지 않았다.나의 축복은 나의 나라와 의(하나님의 온전한 지배권,십자가,보혈,거룩함,공의)를 먼저 구할 때 그것들을 통하여 오느니라. 이세상에 임할 심판으로부터 면할 수 있도록 주의하며 기도하여라. 너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할렐루야!! 나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아멘~ 예수여 오시옵소서!!  

 


  1. 623.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

    Date2017.07.02 By김상헌 Views796
    Read More
  2. 622. 올해 이렇게 변경되는 IKC

    Date2017.06.25 By김상헌 Views750
    Read More
  3. 621. 이충만 전도사님 부부를 소개합니다

    Date2017.06.18 By김상헌 Views587
    Read More
  4. 620. 주일 낯 예배 때 예배당 출입을 이렇게

    Date2017.06.10 By김상헌 Views901
    Read More
  5. 619. 해 같이 빛나는 얼굴들

    Date2017.06.10 By김상헌 Views827
    Read More
  6. 618. 간판과 내용이 다른 식당을 보고

    Date2017.06.10 By김상헌 Views329
    Read More
  7. 617. 말씀과 선교 잔치

    Date2017.05.15 By김상헌 Views263
    Read More
  8. 616. 한 달에 한 번 가족 예배

    Date2017.05.14 By김상헌 Views276
    Read More
  9. 615. 먼저 이렇게 진행합니다

    Date2017.05.07 By김상헌 Views241
    Read More
  10. 614. “나는 나의 신부를 준비시키고 있다”[펌]

    Date2017.04.16 By김상헌 Views866
    Read More
  11. 613. 홈리스로 찾아오신 예수님

    Date2017.04.14 By김상헌 Views790
    Read More
  12. 612. 여전히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

    Date2017.04.02 By김상헌 Views685
    Read More
  13. 611. 하이티 다녀옵니다

    Date2017.04.02 By김상헌 Views800
    Read More
  14. 610. 목장 선교지와 선교사

    Date2017.03.19 By김상헌 Views466
    Read More
  15. 609. 성숙한 기도를 위한 편지

    Date2017.03.12 By김상헌 Views841
    Read More
  16. 608.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2)[펌]

    Date2017.03.11 By김상헌 Views696
    Read More
  17. 607.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1)[펌]

    Date2017.02.26 By김상헌 Views745
    Read More
  18. 606. “국정농단”-“신앙농단”

    Date2017.02.19 By김상헌 Views744
    Read More
  19. 605. 2월의 필독도서 소개

    Date2017.02.12 By김상헌 Views748
    Read More
  20. 604. “남편을 구원하려면”

    Date2017.02.05 By김상헌 Views74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