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86. 은혜로운 IKC를 위한 라이드 팁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7-20-2014

 

486. 은혜로운 IKC를 위한 라이드 팁

 

7 선교잔치 IKC 2 후로 다가왔습니다. 목장별로 담당 선교지역을 방문하셔서 인터내셔널 어린이들을 초청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벌써부터 등록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목장마다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6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은혜로운 IKC 위해 몇가지 팁을 드립니다.


[1, 등록] 이번주부터는 전단지와 함께 등록신청서 가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등록신청을 하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중에는 아직 영어를 쓸줄 모르거나 주소를 모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구체적인 자동차 라이드 픽업장소를 지정해 주시고 약속을 거듭하시기 바랍니다.


[2, 약속]아이들이나 부모들이나 아직 약속개념이 없는 분들이 있어서 분들이 약속했다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면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 시간과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하셔서 1시간 (저녁 5:00)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타나지 않을 경우 집에까지 가셔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오시는 수고도 필요합니다. 나무라거나 큰소리를 내시면 화난 알고 아이들이 어색해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시고 난민 어린이들을 부드럽게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3, 자동차 라이드] IKC 아직 미국 자동차 문화에 익숙해 있지 않은 가정의 자녀들이 대부분이므로 자동차 라이드 하실 특별히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자동차 라이드 , 첫째, 약속된 장소에 진입하실 속도를 최대한 줄이여서 자동차를 대시고 엔진을 끄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을 태울 자동차가 진입하면 아이들은 와락 달려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움직이는 중에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운전자는 반드시 내리셔서 길가 쪽이 아닌 안전한 쪽의 문을 열고 아이들을 한명씩 태우시고 안전벨트 착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것을 확인하신 운전자가 마지막 자동차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셋째, ‘도어락’(door lock) 창지를 모든 문에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 중에 아이들이 문고리를 만지작 거리다가 문이 열리고 심히면 추락하는 일이 있을 있습니다. 넷째, 교회 주차장에 도착하신 자동차 동선을 따라 움직여 주시고, 이때도 운전자는 시동을 끄신 내리셔서 명씩 안전하게 내리도록 도와 주시고 모두 내린 것을 확인 마지막으로 자동차 앞뒤 주위에 아이들이 없는 것을 확인하신 다음 서서히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은 현재 방문지역 번호를 차량번호로 삼으셔서 미리 알려 주시고 운전석 옆에 붙여 주시면 아이들이 자신의 차량을 찾기 쉬울 것입니다. P.K.


  1. No Image 14Dec
    by 김상헌
    2014/12/14 by 김상헌
    Views 1101 

    501. 이런 모임을 갖는 이유

  2. No Image 30Nov
    by 김상헌
    2014/11/30 by 김상헌
    Views 1182 

    500. 새해부터 영어예배 신설

  3. No Image 30Nov
    by 김상헌
    2014/11/30 by 김상헌
    Views 1129 

    499. 휴가 중 있었던 일

  4. No Image 04Oct
    by 김상헌
    2014/10/04 by 김상헌
    Views 1172 

    497. 이분을 소개합니다

  5. No Image 27Sep
    by 김상헌
    2014/09/27 by 김상헌
    Views 1320 

    496. 그러면 그 후 어떻게 할 것인가?

  6. No Image 20Sep
    by 김상헌
    2014/09/20 by 김상헌
    Views 1169 

    495. 이런 것은 알고 있어야

  7. No Image 14Sep
    by 김상헌
    2014/09/14 by 김상헌
    Views 1086 

    494. 감사했습니다

  8. No Image 06Sep
    by 김상헌
    2014/09/06 by 김상헌
    Views 1173 

    493. 컨퍼런스를 위한 마지막 점검

  9. No Image 30Aug
    by 김상헌
    2014/08/30 by 김상헌
    Views 1187 

    492. 나의 컨퍼런스 경험(2): 섬김과 배려

  10. No Image 23Aug
    by 김상헌
    2014/08/23 by 김상헌
    Views 1227 

    491. 나의 컨퍼런스 경험

  11. No Image 17Aug
    by 김상헌
    2014/08/17 by 김상헌
    Views 1241 

    490. 이런 마음 이런 말을 준비하면서

  12. No Image 09Aug
    by 김상헌
    2014/08/09 by 김상헌
    Views 1246 

    489. 후반기에 집중해야 할 일

  13. No Image 02Aug
    by 김상헌
    2014/08/02 by 김상헌
    Views 1528 

    488. 그들의 사랑의 언어 ‘나마스떼!’

  14. No Image 26Jul
    by 김상헌
    2014/07/26 by 김상헌
    Views 1552 

    487. 없는 것으로 섬길 때의 파워

  15. No Image 19Jul
    by 김상헌
    2014/07/19 by 김상헌
    Views 1361 

    486. 은혜로운 IKC를 위한 라이드 팁

  16. No Image 11Jul
    by 김상헌
    2014/07/11 by 김상헌
    Views 1411 

    485. 설명회가 필요해요

  17. No Image 05Jul
    by 김상헌
    2014/07/05 by 김상헌
    Views 1402 

    484. 경험하는 자리 아닌 증명하는 자리

  18. No Image 28Jun
    by 김상헌
    2014/06/28 by 김상헌
    Views 1491 

    483. 다시 찾아온 IKC

  19. No Image 21Jun
    by 김상헌
    2014/06/21 by 김상헌
    Views 1383 

    482. 모두 참여합시다

  20. No Image 14Jun
    by 김상헌
    2014/06/14 by 김상헌
    Views 1405 

    481. 아버지에 대한 나의 나눔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