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2-4-2022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요 19:38-42 제목; 만약에(What if…) (1); 내가 크리스천이라면
- 그 뒤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하여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그는 예수의 제자인데, 유대 사람이 무서워서, 그것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니, 그는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렸다.
- 또 전에 예수를 밤중에 찾아갔던 니고데모도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 사람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와 함께 삼베로 감았다.
-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신 곳에, 동산이 있었는데, 그 동산에는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 그 날은 유대 사람이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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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교회사 100대 사건”
본론; 만약에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 위험을 무릅쓰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38-39절).
- 예수 믿는 것이 탄로나면 처벌받는 상황
- 담대하게 예수님 시체 요구 (아리마대 요셉)
- 자신의 부를 주님을 위해 헌신한다 (39절)
- 백근의 몰약과 침향 섞은 것=100년치 임금
- 자신의 부를 주님을 위해 사용
- 불법에 저항해야 한다 (요7:50-51)
- 거듭남의 비밀을 위해 내려놓음(니고데모)
- 불법에 대하여 반대의사를 밝힘
- 예수를 따르는데 환경을 핑계 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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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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