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1-13-2022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요 19:17-22 제목; 평생 감사제목(2): 죽음에서 얻은 새 생명
-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데로 가셨다. 그 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다라고 하였다.
- 거기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아서, 예수를 가운데로 하고, 좌우에 세웠다.
- 빌라도는 또한 명패도 써서, 십자가에 붙였다. 그 명패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라고 썼다.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은 도성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유대 사람이 이 명패를 읽었다. 그것은,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그리스 말로 적혀 있었다.
- 유대 사람들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기를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십시오" 하였으나,
-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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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본론; 내가 평생 감사해야 할 제목들;
- 예수님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신 것 (17절상).
- ‘자기 십자가를 지고’의 의미(마16:24)
-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
- 죽음의 언덕(해골, 골고다)에서 생명을 주신 것(17절하).
- 해골 (골고다, 갈보리)의 의미-죽음의 결과
- 왜 하필이면 해골이라는 곳인가? (에스겔37:5)
- 감사 실천;
- 해골에게 생명을 위한 희생
- 미래의 해골들(vip) 초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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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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