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4-18-2021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창 16:1-16 제목: 어느 부부의 섣부른 결정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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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과 사래의 섣부른 결정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 내 힘으로 해보겠다는 생각으로부터 (1-2절)
-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
- 크리스천은 누구인가? (늘 3가지)
- 원칙을 벗어난 것으로부터 (3-5절).
- 거절당했다는 마음으로부터 (3절하)
- ㄱ) 아, 10년 동안이나 기도했는데… (3절)
- ㄴ) 자주 여쭈어라(창15:2, 8)
오늘의 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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