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아버지의 신신 당부(2)-신1_19-33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2-8-2019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신명기1:19-33                 제목:하나님 아버지의 신신당부(2)

19.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호렙을 떠나, 우리가 본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서,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가는 길을 따라 가데스바네아까지 이르렀습니다.

22. 그러나 당신들은 다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땅을 탐지할 사람들을 먼저 보내서, 우리가 올라갈 길과 우리가 쳐들어갈 성읍들이 어떠한지, 그 땅을 정찰하여 우리에게 보고하게 하자.'

26. 그러나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올라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33. 당신들이 진 칠 곳을 찾아 주시려고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셨는데도, 그리고 당신들이 갈 길을 보여 주시려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셨는데도, 당신들은 아직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신신 당부(2);

 

  1. 첫째 신신당부; 하나님을 거역하지 마라 (26절).
    • 여러 가지 이유들 (22-26절).

 

  • “도울 일이 있으면 힘껏 도우라” (약2:15-17).

 

  1. 둘째 신신당부; 원망하지 마라(27-28절).
    •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지 점검

 

  • 아버지가 아들을 돌 봄 같이 (30-31절)

 

  1. 셋째 신신당부; 예수를 잘 믿으라 (32-33절)
    • 아직도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32절).

 

  • 우리 아버지의 신신 당부

 

 

 
 

오늘의 적용 및 헌신과 결단 Today’s application:

 

 

 

 


  1. No Image 15Dec
    by 김상헌
    2019/12/15 by 김상헌
    Views 614 

    아버지의 신신 당부(3)-신1_34-45

  2. No Image 08Dec
    by 김상헌
    2019/12/08 by 김상헌
    Views 497 

    아버지의 신신 당부(2)-신1_19-33

  3. No Image 06Nov
    by 김상헌
    2019/11/06 by 김상헌
    Views 522 

    성숙하지 못한 신앙패턴에서 벗어나려면

  4. No Image 22Oct
    by 김상헌
    2019/10/22 by 김상헌
    Views 627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5. No Image 17Oct
    by 김상헌
    2019/10/17 by 김상헌
    Views 650 

    제목: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

  6. No Image 03Oct
    by 김상헌
    2019/10/03 by 김상헌
    Views 570 

    말씀을 기억하라

  7. No Image 03Oct
    by 김상헌
    2019/10/03 by 김상헌
    Views 594 

    거짓의 최후

  8. No Image 03Oct
    by 김상헌
    2019/10/03 by 김상헌
    Views 636 

    거짓 교사(이단)의 특징

  9. No Image 03Oct
    by 김상헌
    2019/10/03 by 김상헌
    Views 535 

    물려 줘야 할 유산

  10. No Image 13Aug
    by 김상헌
    2019/08/13 by 김상헌
    Views 925 

    그리스도인의 덕목; 원수 마귀를 대적하는 병법

  11. No Image 06Aug
    by 김상헌
    2019/08/06 by 김상헌
    Views 595 

    고난의 유익

  12. No Image 21Jul
    by 김상헌
    2019/07/21 by 김상헌
    Views 672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

  13. No Image 16Jul
    by 김상헌
    2019/07/16 by 김상헌
    Views 568 

    내가 섬기고 있는 가짜 하나님

  14. No Image 16Jul
    by 김상헌
    2019/07/16 by 김상헌
    Views 646 

    우리를 부르신 목적

  15. No Image 23Jun
    by 김상헌
    2019/06/23 by 김상헌
    Views 593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16. No Image 18Jun
    by 김상헌
    2019/06/18 by 김상헌
    Views 599 

    고난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17. No Image 09Jun
    by 김상헌
    2019/06/09 by 김상헌
    Views 587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18. No Image 30Apr
    by 김상헌
    2019/04/30 by 김상헌
    Views 619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

  19. No Image 21Apr
    by 김상헌
    2019/04/21 by 김상헌
    Views 643 

    누가 부활하는가?

  20. No Image 17Apr
    by 김상헌
    2019/04/17 by 김상헌
    Views 582 

    나는 왜 예수께 나아오는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