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27-2019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삿 19: 22-30; 20:13 부흥의 기초(1);공동체의 죄와 회개
사사기19: 1, 22-30 1.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때에, 한 레위 남자가 에브라임의 산골에 들어가서 살고 있었다. 그는 유다 땅의 베들레헴에서 한 여자를 첩으로 데려왔다. 29. 집에 들어서자마자 칼을 가져다가, 첩의 주검을 열두 토막을 내고, 이스라엘 온 지역으로 그것을 보냈다. 30. 그것을 보는 사람들마다 이구 동성으로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난 적도 없고, 또 본 일도 없다. 이 일을 깊이 생각하여 보고 의논한 다음에, 의견을 말하기로 하자." 20:13. 그러니 당신들은 이제 기브아에 있는 그 불량배들을 우리 손에 넘겨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에서 이런 악한 일을 없애게 하시오." 그러나 베냐민 자손은 그들의 친족인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
- 잃어버린 축복의 원인.
- “God Bless America again!”
- 죄의 공동체성
- 죄의 관찰.
- 죄의 무감각성. 마 24:11-13; 삿 19:29-30
- 죄에 대한 부주의와 무시. 삿20:12-13
- 결론
- 개인의 죄가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
- 부흥의 기초-주의를 기울이고 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