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6-24-2018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마5: 20-26 Title: 예수님의 산상설교3: 분노에 대하여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옛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살인하지 말아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얼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의회에 불려갈 것이요, 또 바보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24.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
하늘 나라(천국)에 들어가려면;
- 율법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20절).
- 율법학자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
- 사랑으로 순종해야
- 분노(성)를 품지 말아야 한다 (21-22절).
- 제 6계명 (살인하지 말라)
- 분노와 욕은 살인의 뿌리 (도덕 불감증의 시대)
- 화해를 해야 한다 (23-24절).
세 종류의 사람;
- 귀신이 거하는 집=더러운 집=분노의 사람 (마12:43)
- 혼(지정의)만 거하는 집=소제된 집=인격자
- 성령이 거하는 집=성전=성자(도) 고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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