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월)-28(목)까지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듯이 경험했습니다.
특별히 자원 봉사로 오신 뉴저지 초대교회 선교팀, 뉴욕 알바니 평강교회 선교팀 (고기웅 목사)의 자원 봉사로 더욱 멋지고 풍성한 ikc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날까지 옥에 티라도 없을 정도로 온전한 여름 선교 행사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쳐나게 채워주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엡3:20).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은 일하셨고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주님이 역사하셨고, 역사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