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바드리스(아벡)에서-가이사랴로 가는 길(Cardo); 바울이 가이사랴로 호송됐던 길
가이사랴까지 설치된 수로
요단강 수원지 4곳 중 한 곳-단 골짜기 (엔 단)
갈멜산에서 저 멀리 나사렛 마을 쪽
골란 고원 쪽 전망대에서 갈릴리 호수-저 반대쪽 마을은 디베랴
벳세다 마을 성문입구 광장(매스터 배드룸 2-3개 정도 크기지만 '광장'이라고 부른다!)
막달라 회당 유적지 주변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점심 도시락 먹은 후-이 골짜기가 기드론 골짜기와 만난다.
히스기야 수로-지금도 풍부한 물이 지하 수로로 흐르고 있다. 깊은 곳은 허벅지까지 차서 흐른다. 평균적으로 장단지 깊이로 물이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쭉 따라 나가면 실로암 연못에 다다른다.
다위궁터에서 맞은 편을 바라본 멸망산, 바로 아래에 밧세바의 집 지붕이 있을 법한 동네
벳새다 성문앞 광장에 설치된 재판 자리-성문앞 광장에 이러한 자리가 있다.
유대광야-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고, 비구름도 걷혔소.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이 땅에 돌아왔소(아가서 2: 11-12). 2월말-3월초황량하지만 그래도 가장 푸른 계절!!!
'힌놈의 아들 골짜기' 길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