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2-3-2017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Ruth 1: 19-2:7 Title: 은혜의 통로3: 예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19. So the two women went on until they came to Bethlehem. When they arrived in Bethlehem, the whole town was stirred because of them, and the women exclaimed, "Can this be Naomi?"
20. "Don't call me Naomi, " she told them. "Call me Mara, because the Almighty has made my life very bitter.
1. Now Naomi had a relative on her husband's side, from the clan of Elimelech,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Boaz.
2. And Ruth the Moabitess said to Naomi, "Let me go to the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Naomi said to her, "Go ahead, my daughter."
3. So she went out and began to glean in the fields behind the harvesters. As it turned out, she found herself working in a field belonging to Boaz, who was from the clan of Elimelech.
19. 그 두 사람은 길을 떠나서, 베들레헴에 이르렀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이르니, 온 마을이 떠들썩하였다. 아낙네들이 "이게 정말 나오미인가?" 하고 말하였다.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들 마십시오.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몹시도 괴롭게 하셨으니, 이제는 나를 마라라고 부르십시오.
1.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친족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과 집안간으로서, 재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이다.
2. 어느 날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밭에 나가 볼까 합니다. 혹시 나에게 잘 대하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를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주울까 합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대답하였다. "그래, 나가 보아라.
3 그리하여 룻은 밭으로 나가서, 곡식 거두는 일꾼들을 따라다니며 이삭을 주웠다. 그가 간 곳은 우연히도, 엘리멜렉과 집안간인 보아스의 밭이었다.
예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 실패를 잘 다뤄야 한다. 1:19.
1)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실패를 인정한다.
2)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춘다. 약 4:9-10
- 주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1:21
1) 주님은 실패도 주관하신다.
2)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마 7:11, 롬8:28
-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 1:22-2:3
- 어색한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친절로 극복했다.
- 이삭 줍기-성경을 따라 살면 망하지 않는다. 레19: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