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영 비바웃(Mrs. Yong Bebout) 자매님의 생명의 삶 공부 수료 간증 - 나눔터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우리의 하나님!
아무 쓸모없는 벌레와 같은 나를, 주께서 먼저 손내미시어 주의 품에 품어주신 귀하시도도 높으신 이 은혜를 사모 하나이다. 영원히 죽게될 내 영혼을, 주께서 피흘리시고, 찢기 우시고, 마지막 물 한방으로 까지 나의 영혼을 위해 감당 하셨으니, 이엄청난 사랑을 내가 흠모 하나이다. 기도의 눈물로 쌓은 이 아름다운 교회가, 주께서 좌중 하시고, 성령님께서 떠나지 아니하시니,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의 주님향한 사랑이, 문턱없는 교회로 택함 입히시니 믿고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방문하신분이 이교회의 사랑을 맛볼수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간증이 나의 혀바닥으로 주님앞에 죄짓지 않게 하여주시니 믿고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삶공부 1 단계를 마치고, (1)은혜 받기전의 삶은, 가정사정으로 이곳 저곳 많은 곳으로 이사를 다니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경험도 해보고, 아는것도 좀 많고, 또 특별히 하나님께서 많은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디든 나서서 하는데는 겁없이 자신이 있는 여자였습니다.그러나 이 삶공부를 하면서, 내가 얼마를 알고, 얼마만큼을 했다는것은, 나의 예수님앞에서, 다 물거품이며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재 다짐 하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2)은혜받은 내용은, 제가 우리 하나님을 사모 하는 한사람으로서, " 하나님은 사랑 이시다 " 하심앞에, 나, 영 비바웃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발하였나?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는가? 그래서 얼마나 많이 입다물고 하나님앞에 헌신 하였나? 하는 질문앞에서, 저는 참 볼품없고, 꽤지지한 추한것들을 많이 하나님앞에 들고있는것을 배웠습니다. 또 헛수고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3)은혜받은후의삶은, 참~ 멍충이같이 모르는게많다.  야~ 안되겠다. 하는김에 둘째단게, 세째단게, 네째단게도 다 해야 되겠다.  이상끝!  아직 다 끝난거 아니라예. 너무 짧아서 조금만 더 할께요. 이교회가 난민 사역을 한다는것을 10년전부터 알고있었어요. 마침 때가되어 우연히 이교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IKC 가 있다는것을 주보로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VBS면 VBS지, 왜 Bible 이라는 글자는 쏙~ 빼돌렸는가, 혹시 이상한거 만들어서하는 이단은 아닌지??? 해서 자원봉사를 신청했습니다. 들어가봐야 아니까. 들어가서 보니까, 내가 깜짝 놀라서, 두눈이 번쩍 !!! 띄었습니다.


선교지로 나가는것, 예사일이 아니예요. 그런데 여러나라의 어린이들이, 각기 다른 종교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어요. 야~ 참말로 인터내셔널 에다가, 불교, 힌두교, 모스람교, 온갖 잡동산이들 앞에다, 우리 하나님, 나의 예수님을 자랑할수있으니, 이게 왠 떡 입니까?  우리가 삶공부를 하고, 봉사를하고, 하고 하고, 또하고, 차곡차곡 쌓아서, 결국에 제일 꼭대기에는, 나의 예수님을 땅끝까지 전파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김상헌 목사님께서 아주 지혜롭게 (이단이 아니라), IKC를 만들어서 선교를 하는가는 보고, 제가 껌벅~ 넘어갔버렸어요. 여러분! 이동네 루이빌 뿐만이 아니라 켄터키 전체가 아니라, 온 세계에서 이런 하나님일 하는 교회가 없어요. 우리 목사님도 대단하시지만, 여러분들이 목사님보다 더 굉장하신분들이예요. 왜냐하면, 이근처 어느 교회에 모스람, 불교, 힌두교 어린이들이, 교회행사에 참여하는거 보셨어요? 없어요. 참 신나는 일이예요. 이근처 목사님들 다 합해도, 우리 목사님 사모님 따라 올 목사, 아무도 없어요. 신나죠? 자 이제 이 간증을 마무리 하자면, 삶공부를 하고나니 이렇게도 좋고, 또 좋으니, 이미 하신분들은 재다짐할수있고, 또 안하신분들은, 꼭 같이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할렐루야!


영 비바웃(Mrs. Yong Bebou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영접하는 자 (요한복음 강해설교)_2016년 3월 20일 주일설교 원고 file 현진영 2016.03.20 1612
109 [펌]이상한 처방전 - 한국에선 10알 외국에선 0알 김상헌 2016.02.24 1407
108 참 빛 (요한복음 강해설교)_2016년 2월 14일 주일설교 원고 file 현진영 2016.02.14 1516
107 태초에...(요한복음 강해설교)_2016-01-10 주일설교 원고 1 file 현진영 2016.01.10 1841
» 영 비바웃(Mrs. Yong Bebout) 자매님의 생명의 삶 공부 수료 간증 김상헌 2015.12.22 1936
105 파트 타님 사역자 구함; 어린이 부서, 피아노 반주자 김상헌 2015.12.17 1472
104 12월 24일 성탄 전야 예배 31일 송구 영신 예배 김상헌 2015.12.15 1297
103 임마누엘 교회(두영규 목사) 선교 바자회 광고 김상헌 2015.06.11 1968
102 교우 수술 소식 김상헌 2015.06.06 1540
101 찬양과 경배 그리고 찬양 콘써트 부흥 집회 김상헌 2015.05.20 1738
100 Picnic Day; Worship Service at Warwick Park 김상헌 2015.05.17 1668
99 평신도 세미나 간증/방영순 김상헌 2015.01.30 1899
98 Too Soon Old, Too Late Smart. 너무 늦게 깨달은 30가지 진실(모셔온 글) 1 김상헌 2014.12.27 2427
97 도망칠 수 없는 요~~나(2014년 후반기 선교보고) 1 김경한 2014.12.14 2303
96 Jim Lemaster 영어 예배 및 청소년 청년 제자 훈련 담당자 Youtube file 김상헌 2014.12.14 2403
95 루이빌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물한그릇 목장 이수현] 김상헌 2014.09.21 2247
94 [곽웅 목사의] 40인의 도둑들[펌] 2 김상헌 2014.09.19 2403
93 제 61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The 61st House Church Conference for Pastors 1 file 김상헌 2014.08.31 1879
92 (2014년 전반기 선교보고서) 2 김경한 2014.07.22 1754
91 International Kids Camp Flier file 2 file 김별 2014.07.02 15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