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장으로 들어와 등록하는 장면입니다.
Preschool부터 킨더가든.....7학년까지 입니다.
올해 좀 더 발전한 것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자들이 되어 동생 같은 어린이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인터내셔널 난민 청소년들도 이제는 적극 참여하여 행사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캠프장으로 들어와 등록하는 장면입니다.
Preschool부터 킨더가든.....7학년까지 입니다.
올해 좀 더 발전한 것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자들이 되어 동생 같은 어린이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인터내셔널 난민 청소년들도 이제는 적극 참여하여 행사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