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3일 토요일,
예전에 늘 어리광만 부리는 것 같았던 친구들이,
이제는 더욱 의젓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사랑의 넓은 품이 그리워서,
예배와 찬양, 말씀과 기도가 고파서 다함께 교회로 찾아 온 친구들,
주님께서 저들 각자 각자에게 베풀고 계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왼쪽부터 싸엘 추완, 옵션, 안잔, 프라딥, 쌰잔, 쿠샬, 아씨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예전에 늘 어리광만 부리는 것 같았던 친구들이,
이제는 더욱 의젓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사랑의 넓은 품이 그리워서,
예배와 찬양, 말씀과 기도가 고파서 다함께 교회로 찾아 온 친구들,
주님께서 저들 각자 각자에게 베풀고 계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왼쪽부터 싸엘 추완, 옵션, 안잔, 프라딥, 쌰잔, 쿠샬, 아씨스)